한때 한국의 KT&G를 인수하려했던 세계적인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이 야후의 주식을 4% 매입했다는 소식은 들었을텐데요. 오늘 5월 16일자로 칼 아이칸이 야후의 회장인 로이 보스톡에게 메일을 보내서.. 정식으로 선전 포고를 선언했습니다. 편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야후 이사회는 주주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신뢰를 잃는 분별없는 행동을 했다. 33달러라는 인수가는 야후의 전망을 봤을 때 적절한 가격이었다. 나는 야후의 행동들에 당황했다. 2월초 야후의 주식가격에 79%나 높이 쳐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합병 제의를 거절하다니 참으로 주주들에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느냐? 야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결합은 두회사를 강하게 해주고 구글과의 경쟁력도 높여줄것이다. 지난 주 몇몇 주주가 나에게 야후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