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여자연예인이 두명 있습니다. 한명은 이유리와 이하나인데요. 제가 좋아하는 이유는 그냥 착해보여서 인데.. 사실 배우인 만큼 이미지 메이킹에 있어서는 타고난 사람들인데 단지 텔레비전만 보고서 착해보인다라고 말하는것이 우습지만 그래도 저는 착해보여서 이유리와 이하나가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 이유리와 이하나는 매우 중요한 한주를 맞이하네요. 왜냐하면 이유리 첫주연의 "사랑해 울지마"가 11월 17일 월요일부터 방송중이고 이번주 금요일날은 이하나가 음악 방송 MC로 나서죠. 팬으로써 참 행복합니다. 오늘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랑해 울지마"를 시청했는데 매일 이유리를 볼수 있다니 기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유리와 어제와 오늘을 한번 조명해 보았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유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