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블로거 뉴스가 개편을 앞두고 개명까지 생각하는 상황에서… 몇가지 생각나는게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블로거 뉴스라는 이름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거 오마이 뉴스처럼 블로거들이 기자하는 거냐고 되물을 때면 그냥 막혀버리고 설명을 듣는 사람 역시 시민이 모두 기자라는 오마이 뉴스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접근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들어지죠. 물론 거기다가 메타블로그라고 해봐야 더 골치 아픈 소리가 되고요. 제가 보기에 블로거는 기자형 블로거와 작가형 블로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발로 뛰면서 취재하는 기자형 블로거는 아무리 많이 봐도 700명정도 될겁니다. 즉 전체 블로거 뉴스에 등록된 사람중에서 1%도 안된다는 소리이지요. 이런 시점에서 그 1%만을 대표하는 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