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가 이번 한일전과 관련한 발언이 화제가 되었죠. 한국전에 팀 분위기가 살아있었다는 레포터의 말에 게임 드래곤 퀘스트에서 텐션이 오르면 강해지듯이 바로 그런 원리라고 발언했는데요. 이런 발언을 들으니.. 이치로 역시 게임 매니아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인터뷰에서 저런 발언을 할정도면 드래곤 퀘스트에 보통 즐겨서는 저런 발언 못할겁니다. 자신이 먼저 게임에 빠져 있으니 다른 사람도 이해해줄것이라는 생각이 있기에 가능한 발언입니다. 그런데 이치로는 게임하고도 인연이 있습니다. 원래 그가 뛰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구단주가 닌텐도인 만큼 게임하고 전혀 상관 없는건 아니죠. 그런데 생각해보면 스포츠 스타들은 참 게임을 좋아합니다.. 박지성 선수만 해도 위닝 일레븐의 광적인 매니아로 유명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