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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조금 과격한 미식축구 문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과거 하버드 대학 시절 미식 축구팀의 매니저로 활동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스포츠팀과 같은 승리를 지향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치열한 전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에서 연속으로 승리했고 오죽하면 마이크로소프트와는 경쟁하지말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미식축구문화가 깊히 베어있는 증거로 적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을 보면 됩니다. 원래 미식 축구 선수들은 자신과 포지션이 같은 상대 선수의 사진을 자신의 라커룸에 붙여놓는다고 합니다. 상대를 제대로 알기 위한것도 있고 은근한 승부욕도 자극하는 것이죠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문화가 있습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MS워드로 워드퍼펙과 경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

MS 이야기 2009.05.18

아하! 몰입의 힘과 브루스 리!

하나의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인간은 의식영역과 무의식 영역이 합쳐지면서 자신의한계를 뛰어넘고 초자아 즉 무아지경속으로 빠져드는데 이때 묘한 쾌감 즉 황홀경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경험에 대해서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은 각자의 생각을 접목하여 저마다의 명칭을 붙였다. 그림을 그리는 전문가는 오른쪽 두뇌가 주도권을 가졌다 하여 R모드(Right-Mode)라고 하였고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은 뮤즈가 마법을 부리는 순간이라고 말했으며 시를 쓰는 사람은 작은방에서 큰방으로 옮겼다고 표현했다. 개인적으로 필자의 이때 만족감이 더해지면 재미를 느끼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특수한 몰입상태를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플로우(Flow)이다. 흐르는 물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런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명명된 ..

잡학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