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인내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명문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성적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학원에 등록하려 하자 학원에서는 성적이 부족하다면서 아예 등록도 시켜주지 않았다. 학원을 다니고 싶었던 손정의는 급기야 전교에서 1등하는 친구의 어머니를 찾아가서 학원관계자에게 추천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손정의가 집요하게 요청하자 결국 친구 어머니는 직접 학원을 찾아가서 손정의가 학원에 등록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학원을 다니게 된 손정의는 결국 자신이 원하던 구루메 부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야 말았다. 고등학교 시절 손정의는 미국에 수학여행을 갔다가 버클리 대학의 자유분방함에 푹 빠져 버렸다. 일본에 돌아온 그는 아버지를 설득해 미국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