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LB선수, 닌텐도 위에 자극받아 11Kg 감량하다? 라는 글을 포스팅한적이 있습니다. 박찬호 선수가 뛰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마무리 투수인 히스벨 선수가 11kg이나 감량을 했는데 이유가 닌텐도 위핏때문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죠. 닌텐도 위핏에서는 사용자의 키와 몸무게를 바탕으로 해서 게임캐릭터가 바뀝니다. 그런데 히스벨의 캐릭터가 너무 뚱뚱하게 나오자 이에 충격을 먹고서 몸무게를 줄일 결심했다는 소식인데요. 그런데 당시기사는 이사람이 닌텐도 위핏으로 살을 뺀건지 아니면 그냥 닌텐도 위핏에 자극받아서 살을 뺐는지 확실히 나오지 않았는데 이번에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히스벨의 감량스토리에 대한 심층 기사(?)가 등장했네요. 11살딸이 닌텐도 위핏을 가져왔는데 히스 벨은 바로 게임에 빠져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