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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는 기업에는 승리하는 문화가 있다.

코끼리를 춤추게 하라 - 루이스 V. 거스너 Jr. 지음, 이무열 옮김/북앳북스 IBM이라는 거대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같은 벤처기업의 협공에 의하여 공룡처럼 멸종위기에 겪게 되었을때.. 이 위기를 구원하기 위해서 선택된 루거스너.. 사실 IBM이 루거스너를 선택하고 싶어서 CEO로 뽑은 것은 아니었다. GE의 잭웰치나 여러 명망가들을 영입하기 위해서 IBM이사회가 노력은 했으나...... 모두들 거절을 하는 바람에.. 사실 당시만해도 IBM이 미국역사상 최악의 적자행진을 거듭했던 관계로 서로 손사래를 쳤다. 원래 루거스너는 망해가고 있던 과자회사 RJR 나비스코의 CEO였는데 이곳에서 너무 열심히 구조조정을 하는 바람에. 아주 악명(?) 높았었다. 그래서 IBM의 이사회는 IBM을 모두 분리 매각할..

마음의 등불 2008.03.20

네이버에 관한 책중 최고의 책

이것이 네이버다 - 윤선영 지음/창조적 지식 공동체 싱크SYNC 한국 벤처업계의 태동과 함께 벤처기업의 황제가 된 네이버의 성공과정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강력추천합니다. 구글과 관련된 책이 출판계를 휩쓸더니.. 이제는 네이버와 관련된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나 역시 그 쏟아지는 책 대부분을 읽어보았다. 그리고 그중에서 제일 뛰어나다라고 생각하는 이것이 네이버다를 추천하면서 이렇게 글을 쓴다. 이것이 네이버다는 단순히 네이버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야후와 엠파스 그리고 다음같은 포털사이트의 태동과 역사 그리고 엔씨와 넥슨등 한국의 대표적인 게임회사까지 담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네이버의 창업자인 이해진씨가 서울대학교 86학번에 카이스트 출신으로 이래저래 엔씨나 넥슨 그리고 다른 벤처기업들과 모두 연결되어..

마음의 등불 2008.03.20

[게임기획] 게임의 운명을 결정하는 상상력과 기획

게임의 운명을 결정하는 상상력과 기획 - 김정남.김정현 지음/사이버출판사 [명작과 졸작의 운명을 모두 거머쥔 게임 기획자의 성공 비밀!] 게임은 99%의 제작 노력과 1%의 상상력으로 이루어진다. 바로 1%의 상상력이 99%의 노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고, 졸작과 명작의 운명을 결정한다. 이 책은 1%의 상상력을 게임으로 창조해내는 기획자에 관한 이야기다. 히트작 없는 게임 기획자는 개발자들에게 지시를 내리기 힘들고, 자칫 프로젝트의 이방인이 되기 쉽다. 이 책은 개발자에게 신뢰와 인정을 받고, 권위를 가진 게임 기획자로 거듭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게임 기획자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을 소개하고, 기획자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발상법, 그리고 상상력을 게임으로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

창작의 세계 2008.03.20

For Fun 게임시나리오

For Fun! 게임 시나리오 - 김정남.김정현 지음/지&선(지앤선) 게임 기획을 하나의 시나리오로 재구성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줄 실무적인 책!! 이 책은 모바일 게임 역사상 최고 다운로드를 기록한 「짜요짜요타이쿤」의 저자와 12년간 온라인 게임을 기획한 형제의 작품으로써 게임개발 실무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이 책에는 게임 기획자, 시나리오 작가가 되기 위한 기본적인 이론부터 게임 장르별 시나리오의 특징과 그에 따른 시나리오 작성법, 세계관, 캐릭터 설정 방법 등을 실제 예와 함께 수록하여 초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게임 기획자의 수준을 높여주는 작가적인 자질과 문학적인 기본 소양을 쌓게 해줌 > 게임의 장르에 따른 게임 시나리오 작성법을 분류해서 설명 > 시놉시스..

창작의 세계 2008.03.20

What's Next 애플과 닌텐도

What's Next 애플 & 닌텐도 - 김정남 지음/길벗 저자의 거침없는 분석과 명쾌한 주장을 통해 오늘날 IT 기업이 갖춰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요구되는 마인드가 무엇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애플의 아이팟, 닌텐도의 게임기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회사원에 이르기까지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글로벌 히트 상품 뒤에 창조적인 기업 경영으로 가치 혁신을 이룬 애플과 닌텐도, 두 회사의 가슴 뛰고 숨막히는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책은 넘버원이 아닌 온리원, 제품이 아닌 문화, 최고가 아닌 승리를 외치는 두 기업의 모든 것을 담아낸 책이다. 왜 우리는 애플과 닌텐도에 열광하는가? ‘매출 240억 달러-애플, 시가 총액 63조 2천억 원-닌텐도’ 우리는 단순히 애플과 닌텐..

마음의 등불 2008.03.20

세계최고의 디지털리더 9인의 이야기

세계 최고의 디지털리더 9인의 이야기 - 김정남.김정현 지음/팜파스 머리말 썬마이크로 시스템즈, 컴팩, 넷스케이프, 아마존, 구글에 투자하여 대성공을 거둔 세계 최고의 벤처 캐피탈 리스트 존 도어는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끊임없이 외치는 디지털 전도사이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합법적인 부의 창출이 바로 IT에 의해서 이루었다며 디지털 경제를 찬양하기에 바쁘다. 디지털에 의해서 많은 부를 축적한 세계 최고의 투자가 답게 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디지털 시대의 주역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 특히 그는 디지털에 의해서 새롭게 구축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하였는데 이는 빌 클린턴 대통령에게 깊은 감명을 을 주었고 이른바 신경제론에 이론적 토대를 ..

마음의 등불 2008.03.20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업 닌텐도의 연혁

닌텐도 연혁 1989년 야마우치 후사지로는 일본 교토에 화투와 트럼프 같은 카드제조회사인 닌텐도를 창업한다. 1927년 닌텐도를 게임시장에 진출시키는 야마우치 히로시가 태어난다. 어린시절 야마우치 히로시의 아버지 키미는 집을 나가 행방불명된다. 1929년 야마우치 세키요가 야마우치 후사지로의 뒤를 이어 사장이 된다. 야마우치 세키요는 야마우치 히로시의 할아버지로 야마우치 히로시를 실질적으로 양육한다. 1933년 야마우치 세키요는 교토지역에 있던 카드회사를 모두 합병한다. 그후 카드의 원재료인 종이회사를 인수하는등 사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다. 1945년 와세다 대학의 법학과 학생이었던 야마우치 히로시는 지역의 명문가 출신인 이나바와 결혼을 한다. 1947년 와세다 대학의 재학중 할아버지인 야마우치 세키요..

닌텐도 이야기 2008.03.20

가장 드라마틱한 성공의 주인공 웹젠의 창업자 조기용

가장 드라마틱한 성공의 주인공 웹젠의 조기용 부사장은 아마 한국 게임 크리에이터중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성공스토리의 주인공이 아닌가 깊다. 다른 게임 크리에이터개발자들은 명문대학 출신으로 게임에서 실패해도 다른 것으로 먹고 살수 있는 환경이 있었다. 대개의 성공한 개발자들을 보면 부모님도 아주 잘 만났고 명문대 출신답게 선후배들도 사회에서 잘나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취업 부탁을 하면 일자리 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강철이라고 과거 민주화 운동에 헌신했던 정치인이 있다. 일반적으로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민주화 운동을 하면 대부분 조기에 가석방이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유독 경북대 출신인 이강철씨는 형기를 다 마치고서야 형무소에서 풀려났다고 한다. 그 이유를 찾아 봤더니 같이 민주화 운동을..

게임 2008.03.19

한국의 히트메이커 정상원 전 넥슨 사장

한국의 히트메이커 정상원 전 넥슨 사장 빌로퍼는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기 보다는 기존의 게임에서 완성도를 높이는 스타일이다. 또한 화려한 그래픽으로 포장된 게임보다 게임성을 추구한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한국의 정상원 본부장이야 말로 가장 빌로퍼와 근접한 사람이 아닐까 싶다. 정상원 본부장은 게임 개발 10년으로 꾸준히 히트작을 발표 했으며 새로운 장르를 만들기 보다는 이미 재미가 증명된 게임을 자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서 완성도를 높여 왔기 때문이다. 정상원 본부장은 서울대 분자학과의 대학원 1학년에 재학중이던 96년도에 넥슨의 초창기 멤버로 합류한다. 김정주 현 넥슨 사장과 송재경 XL게임즈 사장과 함께 바람의 나라를 개발한 핵심 3인방중의 하나가 된다. 그 후에 어둠의 전설을 개발하고 ..

게임 2008.03.19

창세기전을 만든 한국최고의 스토리 텔러 최연규 (소프트 맥스 개발실장)

창세기전을 만든 한국최고의 스토리 텔러 최연규 (소프트 맥스 개발실장) 국내 최고의 스토리라고 일컬어지는 컴퓨터 게임인 창세기전 시리즈의 제작을 총지휘한 소프트 맥스의 창업멤버이자 현재 개발실장이다. 소프트 맥스의 창세기전은 10만장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손노리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와 함께 국내 PC게임 패키지 시장의 양대산맥을 이루었다. 특히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은 국내게임 최초로 일본에서 PC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광운대 재학중에 게임잡지에 최개굴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게임에 대한 뛰어난 분석력으로 이름을 알렸다. 하이텔 게임기 동호회에서 만난 김학규 IMG사장, 조영기 소프트맥스 이사, 전석환 팀장등과 의기투합하여 아트 크래프트라는 게임 개발팀을 결성한다. 이때 만든 것이 횡스크롤 액션..

게임 200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