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1977년 12월 13일 과속으로 인해서 경찰에 체포된 머그샷입니다. 빌게이츠는 1975년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한 이후 최초의 소형 컴퓨터 업체인 MITS사의 알테어 용으로 베이직을 만들어주었고 이미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 23살의 젊은 나이에 벌써 포르쉐를 가지고 있던 그는 동네에서 속도를 즐겼죠. 그런데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사무실은 지금의 시애틀이 아니라 뉴 멕시코주의 앨버커키에 있었습니다. 워낙 시골마을이어서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은 자주 외부로 출장을 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 사이에는 공항까지 가장 빨리 차를 몰고가는 내기를 자주했는데 빌 게이츠 역시 이 경쟁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속도위반으로 경찰에게 자주 걸렸죠. 특히 빌 게이츠는 비행기 이륙시간 10분전에 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