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프리 스케일 반도체 코리아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회사이름을 많은 분들이 처음 들으실 겁니다. 프리 스케일은 모토로라에서 CPU를 만들던 사업에서 분사한 회사입니다. 또 몇 몇분은 휴대폰 회사 모토로라가 CPU사업부가 있었다고 의아해 하실텐데요. 모토로라의 CPU는 매킨토시에 채택되어서 한 시대를 풍미했었습니다. 90년초반에 인텔에 역전당하기전만해도 모토로라의 강력한 CPU는 매킨토시 성공에 중요한 이유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매킨토시와 함께 어려운 순간을 겪어야 했고 모토로라에서 분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프리스케일은 CPU개발의 선구자적인 회사이며 전세계에서 독자적으로 CPU를 만들 수 있는 업체가 손가락에 꼽을 수 있는데 그 중에 하나로써 그 실력 하나는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