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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에서 프로가 된 다음뷰

제목이 아마추어와 프로라고 하니 마치 실력차이를 뜻하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고 마음가짐을 뜻하는겁니다. 과거 다음뷰는 상업성을 배제한체 평등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이상론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다음뷰의 행보를 보니 그야말로 돈으로 모든 가치를 설명하는 프로의 길을 걷고 있는것 같습니다. 즉 예전의 다음뷰는 스스로 어떤 수익을 창출 한다는 것보다는 네이버나 네이트에는 없는 독창적인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다른 포탈들과는 다르게 다음은 좀더 열려있는 포탈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깍두기 같은 서비스였습니다. 다음뷰 운영에 이런불만과 저런불만들이 있지만 다음측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트래픽은 있을지 몰라도 새롭게 수익이 창출되는 것도 아니었고 그래서 사실 최소한의 인원으로 별다른 변화없이..

블로그 2009.08.17

아이폰 중국에서 무려 5백만대를 선주문받다.

중국의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 유니콤에서 무려 5백만대를 선주문했다는 소식입니다. 중국 차이나 유니콤은 1억 3600만명이 가입자를 확보한 2위업체인데.. 아이폰을 통해서 4억 8000만명을 확보한 1위 통신업자 차이나 모바일과 본격경쟁을 할 모양입니다. 차이나 유니콤은 아이폰을 통해서 40% 이상의 이익상승을 기대하고 있답니다. 이야.. 휴대폰 중에서 최고급품인 아이폰을 중국이 500만대나 사가다니 정말 놀랍네요. 이렇게 되면 아이폰의 그 놀라운 성장세는 앞으로도 계속될듯합니다. 얼마전 발표한 가트너의 보고서에 의하면 아이폰은 연 성장률이 500%에 이르고 시장 점유율이 375%나 상승을 하였다고 하지요. 2009년 2분기동안 아이폰이 550 여만대 정도로 알고 있는데.. 이걸 한번에 중국에서 다 사가네..

애플 이야기 2009.08.14

닌텐도, 자전거 폐달 게임을 내놓는다!

아주 재미있는 소식이 하나 전해졌네요. 닌텐도가 이번에는 자전거 폐달 게임을 내놓는답니다. 크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위에 사진을 보면 어떤 게임인지 단번에 알수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작사와 출시시기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닌텐도의 게임이 아니겠느냐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자전거를 밖에서 타지 뭐하러 저런 기구를 89달러주고 구입을 하느냐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저처럼 밖에 나가기는 싫지만 또 운동은 건강차원에서 해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닌텐도 위핏만 해도 밖에서 30분 뛰는게 좋지 뭐하러 닌텐도 위핏을 구입하느냐고 하지만.. 저는 구입해서 매일 30분씩 운동합니다. 물론 큰 운동효과는 아니지만 확실히 안한것보다는 괜찮더군요. 그런데 제가 하체가 약한데 저 기구라면..

닌텐도 이야기 2009.08.13

애플과 닌텐도, 모바일 러닝시장에서 경쟁

어제 닌텐도가 애플을 라이벌로 인정했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마침 오늘 매우 재미난 소식이 하나 전해졌네요. 이제부터는 7000여종에 이르는 교과서를 애플의 아이폰으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왜 재미있냐면 닌텐도는 이미 닌텐도 DS 교실 이라는 이름으로 모바일 러닝 시장에 뛰어들었거든요. 닌텐도 DS는 선생님이 노트북으로 학습 내용을 입력하면 닌텐도 DS로 바로 확인할수도 있고 또 선생님이 테스를 위해서 문제를 낸다음에 학생들의 입력을 즉시 확인해서 이를 수업에 응용할수 있도록 한 서비스인데요. 앞으로 닌텐도 DS를 통해서 다양한 교재들이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미 일본의 몇몇 초중고에서는 닌텐도 DS를 통해서 영어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 전기 통신대학에서는 2007년부터 학생들에게 ..

애플 이야기 2009.08.11

굿바이 아이팟! 헬로우 아이폰!

애플은 맥과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 이 세가지로 먹고사는 회사이지요. 그런데 한때 애플의 최대 수입원이었던 아이팟이 최근 추락하고 있다는군요. 2006년 1분기때만해도 애플수입의 55.55%나 차지했지만 최근 발표된 2009년 3분기 실적에는 17.89%에 불과하답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폰은 쭉쭉 성장하고 있지요. 2007년 5백만달러에 불과했던 아이폰의 수입이 2009년 3분기에는 16억 8900만달러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팟의 시대가 가고 그 자리를 아이폰이 대신 하고 있는것이지요. 과격하게 말하면 아이폰이 아이팟을 잡아 먹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단순히 아이폰의 활약에 박수만 칠것이 아니라 변화되는 환경을 잘 대처해야 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봐도 아이폰이 아이팟만 먹어치우는것..

애플 이야기 2009.08.10

무협이 되버린 선덕여왕 그래서 더욱 기대된다.

요즘 선덕여왕을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제와의 전투 이후 선덕 여왕 전개가 매우 느려지면서 재미가 반감되는 중이었는데 그동안 숨겨놓은 카드였던 비담의 등장 이후 극 자체가 매우 흥미로워 졌습니다. 특히 11일 밤에 방송되는 24회에는 선덕여왕에서 매우 중요한 이야기들이 예고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담의 등장은 선덕여왕의 장르를 바꿀 만큼 매우 중요한 변화로 여겨집니다. 즉 선덕 여왕은 사극이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현실성이 중요하였고 역사적 사실성과 작가의 창작사이에서 균형을 이루어야만 했지요. 이미 선덕 여왕은 역사적 사실들과는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선덕여왕은 사극이라는 이유로 작가의 상상력이 들어간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하기도 했습니다. ..

잡학 2009.08.10

5대 IT 기업 이름의 재미있는 유래

아래글은 제가 PlayThePC에 멀티라이터라는 이름으로 기고한 글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빌게이츠의 선견지명이 드러난 사명이다. 그가 회사를 창업한 1975년만해도 건물의 벽전체를 차지하는 대형컴퓨터를 떠올리기 마련이었지만 빌게이츠는 소형컴퓨터의 미래를 예상하고 회사의 이름에 아주 작은 것을 뜻하는 마이크로(Micro)라는 단어를 넣었다. 또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이라는 개념만 존재했을떄 사명에 소프트웨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가 회사를 창립했던 1975년도만 해도 회사명은 사람들에게 희귀하고 생소한 전문적인 용어였다. 회사명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사람들로부터 작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회사로 오인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애플 스티브 잡스가 애플이라는 회사..

IT 2009.08.09

구글의 브랜드 가치는 얼마나 될까?

Millward Brown Optimor에 의하면 구글의 브랜드가치가 천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는 Millward Brown Optimor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초라고 하는군요. 구글브랜드는 명실공히 세상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가장 가치가 있는 브랜드로 공인을 받은 것인데요. 근데 이런 사실을 가장 체감하기 힘든 나라는 아무래도 한국 같습니다. 제가 주로 애플, 닌텐도, 구글, 블리자드, 마이크로소프트와 관련된 글들을 자주 올리다 보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를 잘 알겠더군요. 가장 인기가 있는 글은 여러분들에게는 가장 의외일수도있는데 바로 블리자드입니다. 블리자드글은 쓰기만하면 조회수가 5천이 넘어섭니다. 그 다음이 애플과 닌텐도인데 3천 사이를 오갑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2천정도 이고..

구글 이야기 2009.08.07

MS, 우리는 리눅스가 두려워요!

제목이 좀 과한 느낌이 들기는한데요 제가 본 기사의 출처 제목이 아래와 같습니다. Microsoft admits to SEC: We fear Linux, Ubuntu, and Red Hat 출처를 존중하기 위해서 제목을 이렇게 지었으니이해해주시길.. 하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MS는 그동안 리눅스를 경쟁자로 여기냐는 질문에 콧방귀를 뀌기 일쑤 였습니다. 그런데 MS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보낸 연차 보고서에 리눅스가 윈도우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는군요. 이렇게 리눅스를 윈도우의 경쟁자로 인정한건 최초라고 합니다. 또한 애플 역시 자사의 경쟁상대로 밝히고 있지만 그건 예전부터 있었던 것이기때문에 별 뉴스꺼리가 안되는듯합니다. 이밖에 윈도우를 대체하는 다른 플랫폼 역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위협을 주고 있는..

MS 이야기 2009.08.05

MS를 겨냥한 구글의 광고

구글은 인터넷의 힘을 믿는 다면서 원래 다른 매체에 광고를 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사실 구글은 전세계의 사이트에 구글과 관련된 여러 정책들을 광고하고 있지요. 저의 블로그의 애드센스를 통해서 구글은 얼마든지 자사와 관련된 여러 소식들을 손쉽게 광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이 더욱 대단했던 것이고 궂이 다른 매체에 돈들여서 따로 광고를 할 필요가 없었죠. 물론 아주 안한건 아니고 구글에서 인터넷 브라우저인 크롬을 출시했을 때 잠깐 광고를 했던걸로 압니다. 하여튼 다른 매체에 광고를 하는 것에 얼마나 인색했던지 이번에 구글이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보스턴의 도로에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는 것을 가지고 불룸버그에 보도가 될정도로 화제가 되었네요. 광고는 아래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IT 2009.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