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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아이폰과 야후 떡밥 행진

주말임에도 아이폰 떡밥은 쉬지를 않는군요. KMUG에 다음과 같은 그림이 누출되었네요(?) 파일명이 teaser 0729와 teaser 0812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7월 29일이면 이그림의 정체를 알수 있겠죠. 하도 많은 떡 밥때문에.. 저는 아이폰 떡밥을 보면서.. 이건 국가적 손해라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맨날 언론과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거 가지고 맨날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시간 낭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저부터 그렇고 말이죠. 그래서 저는 하도 많은 떡밥이 지겨워서 이제 좀 의연하게 대처(?)를 한답시고 철저하게 무관심해지려는데.... 사실 아이폰이 KT로 나오는건 100% 확실한것 같습니다. 그것이 언제이냐인데.. 위에 화면이 조작된것이라고 해도..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

애플 이야기 2009.07.18

2012년 애플이 가정용 게임시장에 진출한다?

Wedbush Morgan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Michael Pachter라는 분이 최근 Industry Gamers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Apple tv를 통해서 결국 게임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예측 했습니다. Apple TV는 TV에 연결해서 iTunes와연동해서 영화를 볼수 있고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수행하는 장치인데요. Michael Pachter는 Apple TV를 엔터테인먼트와 인터넷의 허브로 포지셔닝하면서 게임시장에 진출하지 않겠느냐 뭐 그런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는데요 사실 예측에 불과한 저 기사를 소개하는건 게임시장 진출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미 애플은 피핀을 통해서 게임시장 진출했다가 쫄딱 망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애플이 게임시장에 부정적으로 생각됩니다만 PDA의 원조인 뉴..

게임 2009.07.17

일본게임시장 대세는 모바일로 넘어왔다

지금 일본은 국민게임인 드래곤 퀘스트가 발매되어서 아주 난리가 났네요. 드래곤 퀘스트 9은 단 이틀만에 230만개가 넘게 판매되었고 시리즈 전체는 5천만개가 넘게 되었습니다. 공략집도 15만권이 넘게 판매 되어서 6주동안 1위를 기록했던 무라카미 하루키를 밀어 내버렸습니다. 드래곤 퀘스트 9가 발매 된후 닌텐도 DS 역시 판매량이 급상승해서 한주간 무려 15만대가넘게 팔렸다는군요. 그렇게 많이 팔린 닌텐도 DS가 아직도 더 팔릴 시장이 있다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 그런데 드래곤 퀘스트 9가 나온직후 아마존을 중심으로 게임에 대한 악평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패미통에서 시리즈 사상 최초로 만점을 받으면서 진정 국면으로 접어든 양상입니다. 비록 패미통이 과거 같은..

닌텐도 이야기 2009.07.16

갈수록 커져가는 구글의 야망

로터스 노츠는 회사내에 인트라넷을 구축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직원간의 게시판이나 이메일 서비스 그리고 문서처리등을 도와주는 툴입니다. IBM이 컴퓨터 회사에서 서비스 기반의 컨설팅회사로 변신하는데 큰 공헌을 한 제품인데요. 구글이 이번에 IBM의 로터스 노츠 이용자들이 손쉽게 구글앱스로 옮겨올 수 있는 툴을 공개하면서 구글이 IBM의 로터스 노츠 시장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그리고 IBM이 이에 대해서 재빠르게 성명을 발표했네요 로터스 노츠는 안정성과 신뢰도를 세계에서 인정받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혁실을 이루어 내고 있으며 사실 로터스 라이브 버전은 구글앱스 보다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벌써 1만명 이상의 고용자를 두고 있는 JohnsonDiversey가 이번에 구글이 발표한 툴을 이..

IT 2009.07.15

MS 오피스 이제 공짜로 쓴다?

파이낸셜 타임스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조만간 MS 오피스 온라인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랍니다. 그런데 MS 오피스는 구글 오피스(영문 Google Docs) 처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거랍니다. 마이크로소포트와 구글의 경쟁이 점입가경의 단계에 들어선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말이죠... 저번주 구글에서 내년 하반기 구글 크롬 OS를 내년 하반기에 공개한다고 했었죠? 저는 그 발표가 좀 뜬금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제품에 대해서 확실히 보여줄 그 어떤것을 공개하면서 구글 크롬 OS를 발매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냥 내년 하반기에 발표된다고 해서 이거뭐지?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그 이유를 좀 알겠더군요. 바로 무료로 사용가능한 MS 오피스에 엿먹일려는 것이죠. 구글 크롬 OS 발표때문에 ..

MS 이야기 2009.07.14

유재석의 배려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일주일 내내 무한도전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 공개된 올림픽 대로 무한가요제의 음원이 각종 차트를 휩쓸면서 무한도전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비록 무한도전이 시청률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가히 문화적 파급력에서 만큼은 역시 다른 프로그램을 압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무한도전은 마치 서태지와 아이들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이 음반판매량으로는 다른 가수에게 밀렸지만 문화적 파급력으로 아직도 최고로 기억되듯이 말이죠. 서태지와 아이들이 음악계의 판도를 바꾸어놓았듯이 무한도전이 예능 아니 한국 연예계의 판도를 바꾸어 놓고 있는듯합니다. 무한도전의 중심에는 역시 유재석이 있지요. 요즘 유재석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대개 연예인들은 뭔가 ..

잡학 2009.07.13

인텔창업자 앤디 그로브가 실수속에서 배운 교훈은?

앤디 그로브가 인텔의 최고 경영자로 근무하면서 여러가지 실수를 경험한다. 그가 겪은 가장 큰 실수이자 위기는 펜티엄의 부동소수점 오류였다. 94년말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토마스 나이스리(Thomas Nicely)교수는 펜티엄의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컴퓨터 마니아들은 인텔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하기도 하였다. 인텔에서는 펜티엄의 오류를 조사했고 90억번을 연산할 때 한번 일어나는 사소한 결함으로 결론지었다. 펜티엄 컴퓨터를 이용하는 유저가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오류를 직접 경험하게 될 확률은 2만 7천년간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번 일어나는 정도였다. 인텔의 이러한 설득에 유저들의 항의는 잠잠해졌다. 하지만 11월 22일 CNN이 펜티엄 오..

IT 2009.07.08

전문가들 전망을 비웃는게 특기인 애플, 왜?

아이폰이 AT&T를 통해 처음 나오자 라이벌 통신사인 버라이즌의 CEO가 스티브 잡스가 노쇠했다면서 아이폰이 히트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지요. 애플이 아이폰 들고서 통신사와 협상할때만해도 부정적이었던 의견이 더 많았고 이동통신 시장 에서 상대적으로 점유율이 떨어지는 AT & T가 조금 무리를해서 애플의 요구사항들을 받아들인거죠. 하지만 뭐 지금은 다른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모셔오고 싶어서 안달났고 반면 AT&T는 2012년까지 되어있는 독점계약을 연기싶어하고있죠. 이런 것을 보면 애플은 주변의 부정적인 전망을 비웃는게 특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이런 역사를 반복해왔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창업한 이후 투자금을 받을려고 할 때 당시 최고의 벤처 투자가인 돈밸런타인은 뭐 ..

애플 이야기 2009.07.04

블로그는 창작의 도구가 될수 있을까?

저는 블로그의 완성판은 결국 블로그가 창작의 도구로 사용될때라고 봅니다. 즉 가수가 자신의 신곡발표를 블로그를 통해서 하고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소설을 발표하는거죠. 가수와 작가의 막강한 영향력이 발휘된다면 정말 블로그는 새로운 차원으로 넘어가는거고 전업작가를 넘어서 블로그로 부자되는 세상도 올겁니다. 하지만 정작 연예인들은 블로그가 아니라 싸이월드에 갇혀 있기 때문에 그들이 블로그의 가능성을 알고서 이를 활용하기에는 아주 많은 시간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른 부분에서 누군가 성공모델을 만들지 않는한 연예인이 나서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국 저는 인기작가의 활약에 따라서 창작의 도구로써 블로그가 각광받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미 인기 작가들이 블로그를 활용하..

블로그 2009.07.02

빌게이츠 처럼 일한다는것

빌게이츠는 어린시절 선생님도 울릴정도의 뛰어난 수학실력을 갖춘 사람이었고 이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에서도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빌게이츠의 프로그래밍 실력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는 고등학생 시절에 학교에서 부탁을 받아 시간표를 짜주었고 고등학교 시절 각종 프로그래밍 알바를 통해서 대학교 전체 등록금을 벌어들였을정도였다. 그가 전문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게된 것은 미국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MITS의 알테어 8800이 공개된 후 여기에 베이직을 납품하면서 부터이다. 그런데 알테어 8800이 등장하자 미국전역에서 서로 베이직을 납품하겠다고 경쟁이 벌어졌다. 이때 MITS의 사장은 가장 먼저 알테어 8800에서 완벽하게 돌아가는 베이직에 납품권을 주겠다고 말한다. 전국에서는 서로 ..

MS 이야기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