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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유쾌한 아이돌 카라 한승연!

지난번 설날이후 한승연양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번에 카라의 미니앨범 2집의 리패키지 앨범을 구입할정도로 진정한 팬으로 거듭났습니다. 이렇게 진정한 팬으로 거듭날수 있었던 것은 정말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유쾌한 사람이라는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 사실 서태지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시나위의 멤버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서태지에 더 열광했던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데뷔 2년차인 한승연양은 비록 서태지와는 다른 방향이지만 정말 나름 고생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살았더군요. ^^;; 그래서 한승연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알게된 재미난 비하인드 스토리 9 가지를 뽑아 봤는데요. 아래의 모습들은 내가 한승연양을 알아가면서 그녀의 팬이 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한번..

잡학 2009.02.26

도산의 위기를 인텔은 어떻게 넘겼나?

1971년 주식을 공개한 인텔은 회사 내에 수많은 백만장자를 탄생시켰다. 메모리 칩의 상업적인 성공으로 인텔은 고속성장을 거듭하고 실리콘 밸리 최고의 기업으로 칭송받았다. 창업이후 10년간 인텔의 수익율은 총매출의 25%가 넘었는데 고부가가치 산업인 메모리 산업을 사실상 독점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렇게 잘나가던 인텔에게 암운이 드리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 초반이었다. 일본 업체들이 메모리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하며 인텔을 위협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메모리는 원래 장치산업이라고 불리운다. 좋은 제조장비로 많이 찍어내면 찍어낼수록 이익을 얻는다. 인텔은 반도체전문회사로 사실 그때까지만해도 성공한 중소기업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일본의 NEC나 도시바는 전자기기를 만드는 대기업이었다. 이들은 모회사..

IT 2009.02.25

아이폰 게임으로 가정의 집을 구한 남자이야기

에단 니콜라스라는 30살의 컴퓨터 프로그래머는 두아이를 가진 가장의 이야기인데요. 갑작스런 의료비 지출과 함께 악화된 경제 상태로 보너스를 받을 수 없게 된 에단 니콜라스는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살고 있는 집을 팔아야 할 판국이었답니다. 그래서 남자는 이때 아내가 육아에 더 신경을 써준다면 대신 남자는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아이폰으로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제안합니다. 아내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고 남자는 회사에 출근하기전과 퇴근후에 게임을 개발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게임이 바로 iShoot 이었답니다. 6주동안 만들어 낸 이 게임은 2.99달러에 팔기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앱스토어는 아이폰의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할수 있는 곳으로 15000개의 애플리..

IT 2009.02.23

닌텐도보다 더 부러운 밸브 "스팀"의 성공!

하프라이프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밸브가 운영하는 서비스중에 "스팀"이라고 있습니다. 스팀은 일종의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입니다. 애플의 아이튜스가 음악을 팔듯이 스팀은 게임을 팝니다. 제가 여러번 칭송한 애플의 앱스토어와 유사한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 스팀서비스가 요즘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스팀을 통한 게임 판매가 오프라인에 비해서 25%정도 되고 있지만 그래도 갈수록 수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스팀의 계정만 해도 2000만개를 넘어섰구요. 소니와 EA와 같은 대형 게임 개발사들이 밸브의 스팀을 통해서 게임을 판매하기로 결정했고 게임도 어느덧 350개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밸브의 스팀 서비스는 2004년 이래로 100%씩 성장하고 있으며여기저기서 스팀에 ..

카테고리 없음 2009.02.21

MLB선수, 닌텐도 위에 자극받아 11Kg 감량하다?

박찬호선수가 뛰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잘아시죠? 이팀에서 새로운 마무리 투수인 히스 벨 선수가 체중이 무려 25파운드(11KG)나 감량한 채로 훈련장에 들어서서 사람들이 깜짝 놀랬는데요 그런데 이 선수가 살을 뺀것이 닌텐도 위의 인기 게임인 닌텐도 위핏 덕분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래 야구선수들이 보면 배에서 힘이 나온다고 할정도로 대부분 통통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히스 벨 선수 역시 전형적인 MLB 선수의 몸매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위이 사진처럼 말이죠. ^^;; 그리고 애초 히스 벨 선수 역시 살뺄 생각은 없었답니다. 그는 오프시즌을 맞이 해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했고 그 선택은 아이들과 함께 게임하기 였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닌텐도 위핏 이였는데요. 닌텐도위핏에서..

IT 2009.02.18

블로거뉴스 통합검색에 반영해야 하는 이유!

과거 야후가 승승장구를 할 때 그들의 성공에 대한 찬양이 쏟아졌는데요. 그때 야후관계자와 언론들은 그들의 성공이유를 “휴먼터치”로 정의합니다. 즉 인터넷상의 정보를 사람들이 직접 보고서 편집을 하는 것이 야후의 강점이었던거죠. 하지만 구글은 이에 반기를 들고서 수작업이 아닌 순수한 컴퓨터 작업에 의한 검색엔진을 들고 나옵니다. 구글은 현재 검색가능한 웹페이지와 빠른 검색속도를 자랑하는데요. 재미있는것은 이때 야후는 사람의 손을 거치지 않은 기계적인 작업으로는 휴먼터치의 강점을 따라올수 없다면서 구글의 기술을 자사와 직접 경쟁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야후의 성공을 논하는 책에는 버젓이 이때의 상황에 대해서 야후를 칭찬하고 있을정도로 휴먼터치가 대세였던 시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이제는 ..

IT 2009.02.17

IT기술을 활용한 낭만적인 프로포즈들!

미국의 IT 웹진인 와이어드지에 재미난 기사가 났네요. IT 를 활용해서 프로포즈를 했고 실제로 성공한 프로포즈 다섯개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남자인 내가 봐도 멋지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프로포즈입니다. 1. 프로포즈 2.0 Michael Weiss-Malik이라고 구글 직원이 실행한 프로포즈인데요. 구글의 인기서비스인 구글 맵을 활용한 프로포즈입니다. 위의 화면은 구글 스트리트 뷰에 등장하는 실제 화면입니다. Michael Weiss-Malik 의 친구중 한명이 구글 스트리트뷰 팀에서 일하는데 이 친구가 스트리트 뷰의 사진을 찍는 날을 알려주었고 그날 Michael Weiss-Malik은 저런 현수막을 들고 서있던 겁니다. 그리고 저모습은 스트리트뷰 팀의 사진에 그대로 찍혔고 구글 맵에 업데이트 ..

IT 2009.02.15

KTF SHOW 영상채팅 플러스 체험기

요즘 자주 보이는 CF 중에서 KTF 의 나비의 쇼편인데요. 저 광고는 KTF의 새로운 서비스인 쇼 영상 채팅을 홍보하는 광고 입니다. 위에 보시다시피 영상통화하면서 밑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채팅서비스입니다. 물론 얼마든지 음성을 주고 받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음성으로 통화하기 힘든 상황이 있지요. 이를테면 도서관이나 회의중일때 말이지요. 그리고 지하철처럼 시끄러운 곳 역시 음성보다는 영상 채팅이 필요한데요. 바로 그럴때 이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영상 채팅 플러스에 가입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그냥 114 누르신후에 상담원에게 영상 채팅 플러스에 가입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 영상채팅 플러스는 한달 정액으로 2천원씩 나갑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영상채팅플러스 서비스에 ..

IT 2009.02.15

닌텐도가 아니라 애플을 따라가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닌텐도 발언이 헤프닝으로 끝날줄 알았는데 참 오래 가네요. 게다가 정부가 닌텐도와 같은 게임기까지 개발하겠다고 나온 마당이니 저로써도 그 실현 가능성은 둘째치고 어떻하면 닌텐도와 상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야할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히 지금이야 말로 한국이 게임기 시장에 진출하는 최고의 타이밍이라고 생각중이었습니다. 하지만 닌텐도처럼 순수한 게임기로 나간다면 아무런 가망이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왜냐하면 게임기는 소프트웨어로 결판나는 시장입니다. 게임기의 하드웨어 성능을 보고서 게임기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그 게임기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소프트웨어를 보고서 게임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성능으로만 보면 닌텐도 DS는 소니의 PSP보다 한참 아래이지만 우리가 잘아는 두뇌트레..

IT 2009.02.12

다음 블로거 뉴스가 무서운 이유!

지난번에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무서운 이유를 쓴적이 있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에 송고했는데 추천이 121회정도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근데 그 오픈캐스트가 무서운 이유를 되새겨 보면 결국 다음 블로거뉴스도 무시무시한 서비스가 될수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의 저력은 바로 자사의 서비스에 활동의 주무대가 되는 터를 마련해준다는 겁니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한번 개설하면 인터넷에 자신의 집을 짓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자신의 집을 짓는 사람은 애초에 인터넷에서 여론 선도자이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네이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네이버를 떠날수가 없는거죠.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들을 네이버가 절대적으로 장악을 해버렸으니 네이버가 다른 포탈보다 우위..

IT 2009.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