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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복귀신고합니다.

원래는 책쓰는 일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또 중간에 시나리오 일도 해야하고.. 제가 조그만한 사업도 하는 관계로.. 조금 바뻤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블로그에도 멀어졌는데요. 이제 블로그로 복귀하려고 합니다. ^^;; RSS 이용자 떨어진게 가슴이 아프네요. 2천명을 얼른 돌파해야 할텐데 말이죠. ^^;; 요즘 블로그를 어떻하면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을것인가? 그것에 대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저의 전문 분야가 IT 인 만큼. IT를 전문으로 할것이지만.. 어떻하면 여러분들이 꾸준히 방문하고 싶은 블로그가 될것인가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하여튼.. 블로그 복귀 신고합니다. 매일은 올리지 못해도.. 이제 일주일에 글 하나 쓰는 유령같은 블로그는 아닐테니. 자주 놀러와 주세요. ^^;;

잡학 2009.06.30

MS의 프로젝트 나탈이 세상을 바꾼다!

얼마전 E3에서 MS로부터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적외선 장치를 사용해서 인간의 48관절의 움직임을 인식해서 이를 게임에 활용하겠다는 나탈 프로젝트인데요. 위의 동영상대로 된다면 그야말로 세상에 신천지가 열리게 될겁니다. 그런데 저는 프로모션 영상을 보면서 저건 단순히 게임만 사용될 것이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전체 아니 우리의 생활전체를 바꿀 수 있는 혁명적인 도구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저는 MS가 약속한대로 성능이 구현 될지는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그건 별개로 생각하고 나탈을 어디에 활용할 수 있는 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 교육용 이건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겁니다. 음성인식으로 영어 발음을 쉽게 교정할 수 있겠죠. 그런데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게임속에 가상 세계를 구현한 후 ..

MS 이야기 2009.06.08

MS의 조금 과격한 미식축구 문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과거 하버드 대학 시절 미식 축구팀의 매니저로 활동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이크로소프트에는 스포츠팀과 같은 승리를 지향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덕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치열한 전쟁이 펼쳐지는 레드오션에서 연속으로 승리했고 오죽하면 마이크로소프트와는 경쟁하지말라는 말까지 나왔겠습니까? 미식축구문화가 깊히 베어있는 증거로 적을 철저하게 분석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을 보면 됩니다. 원래 미식 축구 선수들은 자신과 포지션이 같은 상대 선수의 사진을 자신의 라커룸에 붙여놓는다고 합니다. 상대를 제대로 알기 위한것도 있고 은근한 승부욕도 자극하는 것이죠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문화가 있습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MS워드로 워드퍼펙과 경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

MS 이야기 2009.05.18

아하! 몰입의 힘과 브루스 리!

하나의 일에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인간은 의식영역과 무의식 영역이 합쳐지면서 자신의한계를 뛰어넘고 초자아 즉 무아지경속으로 빠져드는데 이때 묘한 쾌감 즉 황홀경을 느끼게 된다. 이러한 경험에 대해서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은 각자의 생각을 접목하여 저마다의 명칭을 붙였다. 그림을 그리는 전문가는 오른쪽 두뇌가 주도권을 가졌다 하여 R모드(Right-Mode)라고 하였고 시나리오를 쓰는 사람은 뮤즈가 마법을 부리는 순간이라고 말했으며 시를 쓰는 사람은 작은방에서 큰방으로 옮겼다고 표현했다. 개인적으로 필자의 이때 만족감이 더해지면 재미를 느끼는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러한 특수한 몰입상태를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단어가 플로우(Flow)이다. 흐르는 물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런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명명된 ..

잡학 2009.05.07

미스터 클린이라 불린 인텔 창업자!

인텔의 창업자중에 한명인 앤디그로브는 인텔의 여러 제도를 만들어 냈다. 회사의 직원 직원평가제도 역시 앤디 그로브가 만들어 낸것이다. 하지만 존리드라는 직원이 평가제도에 불만을 품고서 폭발한적이 있었는데 앤디 그로브는 그를 달래기 위해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그사건이 있은후에 앤디 그로브는 회사에 불만을 가진 사람에게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는데 이때부터 이를 사람들인 존리드 기념 점심식사라고 불렀다. 사직 면담제도도 앤디 그로브의 작품이다. 세계 최초의 마이크로 프로세서 개발에 깊이 관여했던 직원인 파긴이 어느날 갑자기 사직서를 낸다. 원래 앤디 그로브는 파긴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면담을 가지게 된다. 또한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에게서 회사의 불만을 듣고서 여러가지로 참고하려고 했다..

IT 2009.04.30

닌텐도 게임천재에게 배우는 창의력의 비결!

제가 생각하는 세계최고의 천재 미야모토 시게루.. 그는 마리오와 젤다의 아버지이며 닌텐도 DS와 닌텐도위 그리고 닌텐도 위핏 개발로 최근 그 명성을 더하고 있는 게임의 신인데요.. 그의 놀라운 창의력 어디에서오는가?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 1) 다른 사람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기뻐할 줄 안다. 미야모토 시게루의 꿈은 인형극 연출가에서 만화가 그리고 놀이기구 제작자에서 장난감 디자이너로 바뀌었다. 이들 꿈들은 한결같이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겠다는 직업들이다. 자신의 창조물로 다른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었던 그는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사람이었기에 게임 기획자로 대성할 수 있었다. 2) 스스로 즐거울 수 있기에 다른 사람에게 재미를 ..

게임 2009.04.17

네이버와 다음의 차이 "블로그" 에 있다.

현재 다음과 네이버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걸까요? 저는 바로 블로그에서 온다고 봅니다. 블로거들은 컨텐츠 생산자이자 포탈의 이용자입니다. 즉 자신의 블로그가 다음에 기반을 둔다면 다음에 컨텐츠를 만들어 주는 동시에 다음의 열혈 이용자라는거죠. 그걸 아니깐 다음이 티스토리라는 무지막지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걸테고요. 통합 검색의 첫번째를 차지하는 블로그의 위력은 앞으로 오픈캐스트와 블로거 뉴스를 통해서 더욱 강력해져 갈겁니다. 현재 다음이 네이버를 따라가기 힘든 이유도.. 절대 다수가 네이버 블로그에 둥지틀 튼거고.. 보통사람은 블로그를 옮길 생각을 안한다는거죠. 그런데 그 네이버와 다음의 블로그의 차이는 "트래픽"에 기인한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지금 누군가 블로그를 시작한다고 하면 그사람은 네이버를 쓸겁니..

애플 이야기 2009.04.15

델컴퓨터의 승리하는 문화 위닝컬쳐!

마이클델이 직원문화에 초점을 맞춘 것은 위닝컬쳐(Winnig culture) 였다. 그는직원들 모두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승리를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문화가 회사의 중요한 정신이 되기를 바랬다. 회사가 처음 백만달러 매출을 달성했을 때 1000000$라고 쓰여진 컵모양의 케이크를 모든 직원들에게 돌려서 승리를 자축했고 더 큰 목표를 위해서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회사의 위닝컬쳐를 제대로 보여주는 사건은 델이 유독 부진했던 서버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 했을 때이다. 델은 당시 10위였는데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회사의 특성상 10위정도로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시킬수가 없었다. 당시 델은 월마다 천개의 서버를 팔았는데 그가 새롭게 월 2만개를 팔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마이..

IT 2009.04.09

오픈캐스트 뭉쳐야 힘이 나는 서비스!

4월 9일이면 오픈캐스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아직 베타 서비스 중인 관계로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식서비스가 되기를 기대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는 12월 15일 베타서비스 때부터 오픈캐스트에 참여해서 현재 162회의 캐스트를 발행했고 현재 회원을 5544명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제가 발행하는 오픈캐스트는 김정남의 IT와 게임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ttp://opencast.naver.com/MW776 에 가셔서 구독좀 해주세요. ^^;;) 그 동안 오픈 캐스트를 발행하면서 이것저것 깨달은 여러가지 있는데요. 앞으로 오픈캐스트를 발행할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번 글을 써봅니다. 우선 오픈캐스트 발행은 정말 쉬운게 아니라 중노동이라는 겁니다. 물론 앞으..

블로그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