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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광고는 처음부터 달랐다!

요즘 마이크로소프트가 3억달러를 들인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캠페인은 애플이 2년전부터 밀고 있는 애플 VS 맥 광고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응답입니다. 원래 PC VS 맥광고의 핵심은 감성마케팅입니다. 애플을 쓰는 사람은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자로써 쿨하다는 이미지를 끊임없이 주는 반면에 PC를 쓰는 사람은 좀 촌스럽고 뚱뚱하고.. 좀 안좋은 이미지를 계속 심어주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 I’am PC를 외치면서 애플이 만들어 놓은 그런 중년의 뚱뚱한 아저씨 그런 이미지를 타파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면서 3억달러를 쏟아 붙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만들어 놓은 PC VS 맥 광고 만큼 확 와닿지는 않습니다. 원래 비교광고는 게임기시..

IT 2008.09.23

가상의 남자친구에 빠져든 일본 여심!

일본에서는 웹 남자친구( http://web-kare.jp/ ) 라는 서비스가 큰 화제가 되고 있고 있다는군요. 한미디로 설명하면 웹 기반으로 서비스되는 여성취향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데 여기에 소셜 네트워킹 기능과 블로그 위젯 기능이 더해져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군요. 9월 10일에 서비스를 개시했는데 5일만에 회원수가 만명을 돌파했고 페이지뷰가 무려 350만에 이른답니다. 서비스 이튿날부터 밀려드는 접속자 때문에 다운되더니 바로 서비스 증설작업까지 진행중이랍니다. 바다건너 미국의 전문 IT 정보사이트인 테크 크런치에서 일본소녀들 센세이션: 가상 남자친구(Japanese Girl Sensation: Virtual Boyfriends (Webkare) )라는 타이틀로 아래 기사가 났으니.. 화제는 ..

게임 2008.09.21

구글의 TNC 인수에 대한 외신보도를 보고 느낀점.

구글의 TNC 인수에 대한 외신보도를 보고 느낀점 첫번째 구글은 항상 화제의 중심이다. 제가 감성적으로 애플,닌텐도,블리자드를 좋아하지만 또 이성적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을 높이평가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자주 한다는 것.. 제 블로그를 자주 오시는 분은 확실히 알고 있을겁니다. 그런데 애플과 구글의 기사를 보면 재미있는 차이점이 있더군요. 애플은 뭔가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대대적인 이벤트를 열기 때문에 이벤트 전에 각종 루머기사가 쏟아집니다. 즉 이번에 애플의 이벤트가 열리기 한달전부터 이번에 새롭게 발표될 아이팟 나노에 대한 예측글들로 도배를 합니다. 그런데 구글은 한가지사실가지고 도배가 아니라 매일 하나씩 다른 이슈가 생깁니다. 저번주의 경우만해도 인공위성을 발사했다는 기사가 뜨고 또 다음날은 데..

IT 2008.09.18

MS 광고에 웃음이 "빵" 터진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의 PC VS 맥 광고에 자극을 받아서.. 이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빌게이츠가 직접 마이크로소프트 광고에 등장한다는거 이미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광고에 같이 등장하는 인기 코메디언 사인필드에게 광고비만 무려 천만달러를 지급했고.. 무려 3억달러라는 비용을 투입해서 캠페인을 진행할 만큼.. 꽤 야심작임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PC VS 맥처럼 메세지가 간단 명료하지도 않고.. 재미있지도 않다는거죠. 근데 저는 이 광고를 보면서 딱 한군데서 "뻥"터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빌게이츠가 출현하는 광고의 한 장면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자가 할인판매장에서 구두를 구입하는것이 웃음의 포인트인데요. 빌게이츠가 돈을 지불 할때 멤버쉽카드까지 꺼내듭니다. 그런데 바로 저 사진!!! 저..

게임 2008.09.16

모바일 게임 왜 재미있을까?

모바일 게임은 휴대용 기기에서 실행되는 게임을 말한다. 모바일 게임은 일반적으로 휴대폰에서 사용되는 게임을 지칭한다. 그리고 휴대용 게임기는 포터블 게임기로 구분하지만 이 글에서는 모바일 게임과 포터블 게임기는 하나로 묶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우리나라에서 휴대용 게임 하면 모바일 게임이 생각날것이고 외국이라면 휴대용 전용 게임기인 NDS나 PSP가 떠올릴 것이다. 이것은 한국이 온라인 게임위주로 발전하고 외국은 가정용 게임기 위주로 발전한 것과 유사하다. 한국에서 모바일 게임의 발전은 역시 놀라운 면이 많다. 제이레노가 토크쇼에서 한국은 휴대폰으로 만화를 본다면서 참 쓸데 없는 짓이라고 비웃었는데 이제 한국에서는 휴대폰으로 텔레비전까지 보고 있으니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낀다. 휴대폰의 가능성을 믿고 다른..

게임 2008.09.15

아이팟터치2는 최고의 휴대용게임기다!

9월 9일 애플의 자체이벤트인 Let's Rock에서 새로운 아이팟 시리즈가 발표되었고.. 이제 광고등의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되었는데.. 타이틀이 " 가장 재미있는 아이팟" (Funnest Ipod Ever)입니다. 아이팟의 재미를 강조하는 이 전략은 결국 애플이 본격적으로 휴대용 게임기시장에 진출했음을 선언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이번 애플의 행사가 실망스럽다는게 대체적인 반응이지만 애플이 본격적으로 게임분야에 진출한것은 꽤 의미있는 변화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언론에서도 이부분을 많이 다루고 있더군요. Jobs' iPod Challenge to Sony and Nintendo Examiner.com 잡스의 아이포드가 소니와 닌텐도에 도전하다. iPod Touch Trying to Battle Son..

IT 2008.09.12

삼성 “블루레이 수명은 5년 남았다.”

영국에서 삼성의 가전사업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앤디 그리피스에 의하면 블루레이의 수명은 앞으로 5년 밖에 남지 않았고 2008년이 블루레이 포맷의 원년이라고 밝히며 올해 큰 도약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래 기사출처는 http://www.pocket-lint.co.uk/news/news.phtml/17399/18423/samsung-blu-ray-5-years-left.phtml 여기인데요. 이 기사를 인용한 곳에서 엄청난 논쟁이 붙었더라구요. 삼성의 말 한마디에 200개가 넘는 리플이 달려서 치고 받는 것을 보니… 신기하더군요. http://www.dailytech.com/Samsung+Bluray+has+5+Years+Left+OLED+HD+on+the+Way/article12879.htm 요즘 보면 ..

IT 2008.09.11

90년대 문화를 지배했던 10대 아이콘!

90년대의 초반을 10대로 그리고 나머지 90년대 후반을 20대로 보냈던 저는 90년대가 무척 각별한 시기였습니다. 모두들 10대 후반 20대 중반의 시절들을 많이 그리워하면서 살잖아요. 그래서 저만 90년대를 좀 특별하게 보는지 알았는데… 요즘 90년대 가수들이 컴백하면서 다시한번 당시 그때를 회상하게 만드네요. 생각해보면.. 지금 문화를 꽉잡고 있는 것들을 살펴보면 바로 90년대에 그 원류가 있습니다. 어쩌면 요즘 문화가 90년대처럼 활기차다는 기분보다 퇴보 된다고 느껴지는건… 2000년대 이후 새로운 문화아이콘이 등장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될 만큼.. 90년대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마치 한국문화의 르네상스였다고나 할까요. 90년대 문화를 지배했던 10대 아이콘을 ..

창작의 세계 2008.09.11

구글, 데이타센터를 바다에 띄운다?

제가 얼마전에.. 애플, 닌텐도, 블리자드는.. 별것도 아닌것도 화제로 만들어 내놓는 이슈메이커들이라고 한적이 있었지요. 애플의 4세대 아이팟 나노 출시유무가지고 2주가 넘게 떠들고 있잖습니까? 아무래도 충성도 높은 팬들이 많으니깐 회사의 행보 하나하나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건데요. 그런데 구글은 매일 매일.. 한가지씩 깜짝 놀래키는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한 화제가 아니라.. 그들의 생각으로 말이죠. 구글이 8월 28일에 특허받은게 있는데 아이디어가 아주 기가막힙니다. 그래서 과연 구글답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구글이 함선을 만들어서 그것을 데이타 센터로 활용할 생각이랍니다.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특허까지 받았으니 그냥 사장될 아이디어는 아닌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구글이 제출..

IT 2008.09.10

구글, 인공위성까지 쏘아올리다.

(제목에 오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 어제 GeoEye-1이라는 상업용 인공위성이 Delta II 7326 로켓을 이용해서 발사되었고 지상으로부터 423마일 떨어진 궤도에 안착했고 초당 4.5마일씩 이동을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게 보통 인공위성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구글이 인공위성에서 나오는 이미지를 독점적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국립 지리 정보국은 고비용의 인공위성 제작 비용을 민간업체와 공동으로 투자하는 대신.. 인공위성에서 나오는 이미지를 업체에 제공해주는 넥스트뷰 프로그램을 이번에 시행중인데요.. 미국 국립 지리 정보국은 전체 총비용 5억 200만달러중 2억 3700만달러만 투자했고.. 나머지는 기업이 투자를 한것이죠. 구글은 인공위에서 나오는 이미지 사용권..

IT 200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