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크로소프트가 3억달러를 들인 광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캠페인은 애플이 2년전부터 밀고 있는 애플 VS 맥 광고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응답입니다. 원래 PC VS 맥광고의 핵심은 감성마케팅입니다. 애플을 쓰는 사람은 시대를 앞서가는 선구자로써 쿨하다는 이미지를 끊임없이 주는 반면에 PC를 쓰는 사람은 좀 촌스럽고 뚱뚱하고.. 좀 안좋은 이미지를 계속 심어주니..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 I’am PC를 외치면서 애플이 만들어 놓은 그런 중년의 뚱뚱한 아저씨 그런 이미지를 타파하기 위해서 몸부림을 치면서 3억달러를 쏟아 붙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만들어 놓은 PC VS 맥 광고 만큼 확 와닿지는 않습니다. 원래 비교광고는 게임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