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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일급비밀이 된 닌텐도 게임천재

오늘날 닌텐도 성공의 일등공신이라고 할수 있는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 기획자 미야모토 시게루.. 닌텐도의 게임천재 미야모토 시게루는 음악에 비틀즈가 있고 영화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있다면 게임에는 미야모토시게루가 있다고 할정도로 최고중에 최고로 치는 분이죠. 위의 동영상을 보면 그분이 게임계에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개인적으로 가장 감동적으로 생각하는 장면입니다. 근데 이분이 게임을 개발하는 방식이 자신의 즐거웠던 경험을 게임으로 구현하는 것입니다. 어린시절에 친구들과 들판을 달렸던 유년시절의 추억을 통해서.. 달리기의 상쾌함을 게임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를 개발하였는데... 2008년 기준으로 시리즈 전체가 4억장 이상으로 판매하여 게임 역사상 최고 많..

게임 2008.08.12

애플 앱스토어에 "봉이 김선달" 등장하다.

애플 앱스토어는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이 만든 아이폰용 프로그램을 등록해서 일반 사람들에게 소프트웨어를 팔수가 있는 서비스인데요. 앱 스토어에 프로그램을 등록한 많은 개발자들이 하루 수천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대박 행진을 이어가면서 그야 말로 난리가 났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림 한장에 무려 천달러(엄밀히 말하면. 999.99$) 를 받는 “봉이 김선달”이 등장해서 앱스토어뿐만 아니라 인터넷 전체가 떠들썩 합니다. I am Rich(나는 부자다)라는 이 프로그램(?)은 독일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알민 하인리히(Armin Heinrich) 가 개발(?)했는데요. 프로그램 가격이 무려 천달러나 되지만 막상 아이폰에서 실행을 하고 나면 위의 그림처럼 덩그러니 빨간 루비 사진 한장만 ..

IT 2008.08.10

우리는 왜 액션게임에 열광하는가?

액션 게임은 지겹게 반복되는 일상 생활에서 생긴 스트레스를 확실하게 날려버리게 해준다. 이는 액션게임이 정교한 사회 시스템 안에 억압 되어버린 인간의 원초적인 야성 본능을 확실하게 깨어주기 때문이다. 원시시대에 인간이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요했던 능력이 무엇이었을까? 바로 사냥이다. 인간은 사냥을 통해서 식량문제를 해결했으며 동물의 가죽은 옷이 되었고 또한 집으로 사용되는 천막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가 되었다. 이렇듯 인간이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의식주 문제는 곧 얼마나 사냥을 잘하느냐에 달렸다. 사냥은 나 자신과 가족을 먹여 살리는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사냥 능력이 곧 그 사람의 능력이었고 생존을 위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할 능력이었다. 이렇듯 사냥에 대한 본능은 인간의 생존 본능의 근원이..

게임 2008.08.02

이제 포털은 뭘 먹고 살아야 할까?

오늘 다음이 엄청난 발표를 했네요. 아웃링크도 허용하고 광고로 얻게되는 수익에 대해서도 언론사와 나눠갖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다음식 상생모델인데 너무나 파격적이라서 과연 다음이 뭘 먹고 살려나 이런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옳은 선택으로 보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다음이 충분한 총알을 장전하고서 진행되어야 할 일인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언론사에게 퍼주면 수익성 악화가 뻔히 보이는데 엄청난 도박을 하네요. 이렇게 다음이 나서면 언론사도 화답하는게 당연하지만 참으로 아이러니 한 것은 과연 언론사들이 다음의 의도대로 움직일건지 그것 조차 확신을 못하는 상황이라는거죠. 특정포탈의 독점은 결국 언론사를 확실한 하청업체로 만들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견제하..

IT 2008.07.28

한국에 아이폰 3G를 반드시 판매 해야 하는 이유!

아이폰 3G가 전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잘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미국,유럽, 일본등 아이폰이 발매된 모든 나라에서 일주일만에 완전 매진되면서 준비했던 백만대가 다 판매된 상황이죠. 이렇게 제품의 품귀 현상이 일어나자 이베이에서는 아이폰 3G가 인기 품목인가 봅니다. 플래쉬 용량이 8G 짜리 물건의 경우 900달러 그리고 16G는 천달러가 넘게 거래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http://www.crn.com/retail/209400598) 사실 이런 품귀현상은 게임기시장을 좀 아는 분들은 익숙한 상황이지요. 특히 닌텐도가 일부러 물량 조절하면서 매진행렬을 홍보에 이용하는데 아이폰 3G 역시 비슷한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제품을 구입하는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제품을 얻기 위해서 아우성 치는 ..

IT 2008.07.23

종이신문의 상대는 아이폰이다.!!

닌텐도의 상대는 나이키라는 책이 꽤 유명하다. 라이벌 업체를 동종업계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결시킨 나이키의 뛰어난 전략적 사고를 알 수 있었다. 하긴 온라인 게임업체는 싸이월드를 라이벌로 보고.. 닌텐도는 자신들의 상대를 시트콤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시트콤을 볼시간에 자신들의 게임을 하면 바로 닌텐도의 승리라는 뜻이었다. 그런데 바로 며칠전 발매된 아이폰 3G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면서 종이신문의 상대는 아이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국내에는 그 발언이 잘 알려져 있지 않은데…… 마이크로소프트의 CEO인 스티브 발머는 지난 6월 워싱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10년안에 종이신문이 사라질것이라고 단언하였다. 구글의 CEO역시 종이신문의 미래는 밝지 못하다고 말해..

IT 2008.07.23

MS도 애드센스 방식의 광고 도입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와 비슷한 서비스를 도입한다는 군요. 올해초부터 개발에 들어갔고 7월 21일에 본격적인 테스트를 시작한답니다. 이미 몇몇 회사와 계약도 한 모양입니다. 사실 야후도 비슷한 서비스를 진행중이었지만.. 구글의 애드센스와 비교할 수준이 아니었는데..역시 자금에 있어서는 최고를 달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군요. 참고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브 캐쉬백이라는 광고를 진행중인데요. 말그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 검색 사이트인 LIve.com에서 물건을 검색한 후 책이나 음반등을 구입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고객에게 일정 이상의 돈을 되돌려주는 건데요. 사실 이런것도 돈많은 마이크로소프트만 진행할수 있는거고.. 내가 보기에 이건 무료광고라고 ..

IT 2008.07.20

블로거 뉴스 개명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

다음 블로거 뉴스가 개편을 앞두고 개명까지 생각하는 상황에서… 몇가지 생각나는게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블로거 뉴스라는 이름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거 오마이 뉴스처럼 블로거들이 기자하는 거냐고 되물을 때면 그냥 막혀버리고 설명을 듣는 사람 역시 시민이 모두 기자라는 오마이 뉴스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접근하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들어지죠. 물론 거기다가 메타블로그라고 해봐야 더 골치 아픈 소리가 되고요. 제가 보기에 블로거는 기자형 블로거와 작가형 블로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보기에 발로 뛰면서 취재하는 기자형 블로거는 아무리 많이 봐도 700명정도 될겁니다. 즉 전체 블로거 뉴스에 등록된 사람중에서 1%도 안된다는 소리이지요. 이런 시점에서 그 1%만을 대표하는 블..

IT 2008.07.17

갈수록 효능이 입증되고 있는 닌텐도 위핏!

효용과 효능에 대해서 숱한 논쟁이 붙었던 닌텐도 위핏이 미국에서 발매된지 9주째에 접어들면서…. 실제로 위핏의 효과를 체감한 사람들 덕분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제가 이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던중.. 한가지 결정적인 글을 하나 읽게 되었습니다. 육아 전문가인 Mia Redrick이 가족과 즐긴 최초의 게임이라면서 극찬하는 컬럼을 남겼습니다. (http://www.examiner.com/x-208-Baltimore-Parenting-Examiner~y2008m6d17-The-Nintendo-Wii-Fit--A-Video-Game-Even-A-Mom-Can-Love) 위핏에서 가장 즐거운 게임은 남편이 훌라후프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라는데.. 위핏을 창조한 미야모토 시게루가 목표가 ..

게임 2008.07.11

메타블로그 갈길이 너무 멀다!

위의 화면은 소설 연재사이트인 조아라에서 인기 있는 모 소설의 조회수입니다. 저 조회수를 볼때마다 메타블로그의 미래는 참으로 밝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직 메타블로그 갈길이 참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수 5만9천회는 다음메인에서 6시간 정도 있어야 얻을수 있는 수치입니다. 그런데 조아라에서 인기있다는 소리 듣는 소설들의 조회수입니다. 게다가 저 자품의 선호작은 1만2천건입니다. 선호작은 조아라 이용자가 업데이트 즉시 자신의 뜰(블로그와 비슷한 개념)에서 글을 확인할수 있는 것으로 인기의 척도이죠. RSS 구독자수와 비슷한 개념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최고 파워블로거이신 서명덕 기자님이 한 RSS에서 4400여명정도 되시니. 사실 메타 블로그뿐만 아니라 블로그 스피어 전체가 아직 꽃피우지 못한거죠. 글 하..

IT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