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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의 놀라운 미디어 믹스 전략

이글은 포켓몬스터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중편입니다. 상편을 읽어 보고 싶은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포켓몬스터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상- 포켓몬스터라는 게임은 타지리 사토시가 만들었지만 이를 전세계적인 문화로 승화시킨건 이시하라 츠네카즈의 노력이 컸다. 그는 포켓몬스터가 발매되기 전부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원소스 멀티유스 전략을 세웠다. 게임이 발매되기 전이었던 1995년 11월에 이미 이시하라 츠네카츠는 포켓 몬스터를 만화로 연재하기 위해서 코로코로 코믹스를 발행하는 소학관을 직접 찾아간다. 코로코로 코믹스는 초등학생 남자아이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만화 전문지로 매달 180만부를 넘게 발행하는 인기잡지였다. 코로코로 코믹스는 단순히 만화만 연재되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나 취미와 관련된 소식도 전하면서 초..

닌텐도 이야기 2010.12.04

포켓몬스터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상-

포켓 몬스터는 중학생 시절부터 게임광으로 유명했던 타지리 사토시로부터 시작된다. 1965년 도쿄의 외곽 지역인 마니치에서 태어난 그는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보는 순간 완전히 게임속으로 빠져들었다. 그는 오락실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즐겼다. 어느 날은 부모님이 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니라고 했는데 그는 오락실과 가장 가까운 곳의 학원을 등록할 정도로 게임에 미쳐있었다. 그의 게임 실력도 출중하여서 오락실에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그가 16살이 되던 해에 마침 세가에서는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데 여기에 응모를 한 타지리 사토시는 대상을 받게된다. 이후 게임의 세계에 더욱 빠져든 그는 다음 해에 게임 잡지 GAME Freak 를 직접 창간한다. 1983년은 닌텐도에서 패미컴..

닌텐도 이야기 2010.12.03

병마를 이겨낸 감동적인 IT 갑부들

1. 스티브 잡스 (애플 CEO) 2004년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은 것은 너무나 유명하지요. 원래 췌장암이 3개월에서 6월정도밖에 살지 못할정도로 치명적인 병입니다. 그래서 처음 췌장암이 발견되자 의사도 스티브 잡스에게 주변을 정리하라고 충고를 할정도였죠. 나중에 정밀검진을 받았더니 다행히 치료가 가능한 희귀한 췌장암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이를 확인한 의사는 울었다고 합니다. 수술후 다시 회사에 복귀했지만 스티브 잡스의 병은 또다시 재발하면서 2009년에 다시 간이식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스티브 잡스는 평생 면역 억제제를 맞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또한 생사를 오고가는 상황에서도 병실에서 아이패드개발을 점검했다고 합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스티브 잡스는 빌게이츠처럼 은퇴해..

IT 2010.11.30

닌텐도와 노키아의 부진, 그 이유는?

2010년은 IT업계에 매우 중요한 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대중화되었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돌풍으로 요약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인터넷의 새로운 2막을 열었다. 여기에 IT 시대의 패권을 차지한 애플과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그들의 전쟁터를 거실로까지 확장하며 미래를 준비 중이다. 노키아와 닌텐도의 갑작스러운 부진 그런데 이 시점에서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노키아와 닌텐도의 부진이다. 노키아는 1992년 GMS폰을 출시한 이후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어냈고 1998년에는 휴대폰 업계 1위에 등극했다. 2000년 시가총액이 2500억 달러를 넘어서고 시장점유율이 40%를 오르내리며 전체 휴대폰 시장을 주도하던 노키아는 올해 들어서 예전의 그 위용을 완전히 잃어버렸다...

IT 2010.11.29

닌텐도 창조성의 27가지 비결

1. 좋은 아이디어는 팀워크로도 만들어진다. 세상에는 마리오의 창조자인 미야모토 시게루 같은 천재는 적다. 하지만 팀워크로도 좋은 아이디어는 탄생할 수 있다. 2. 때로는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게 더 빠르다 4년동안 교착상태였던 게임 마더2의 해결사로 투입된 이와타 사토루는 과감하게 처음부터 원리에 맞게 개발을 함으로써 단 1년만에 개발을 완료한다. 3. 적을 만들지 않는다. 외부에서 사장으로 영입된 이와타 사토루는 회사의 단합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사내에 적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 노력했다. 4. 효율성을 추구하라 이와타 사토루는 개발의 중복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개발의 공통적인 요소를 찾아서 이를 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환경제작부를 조직한다. 5. 위기의식을 강조하되 패배의식은 안된다. 변화하지 않..

닌텐도 이야기 2010.11.17

SKT의 미래서비스를 엿볼 수 있는 심플 싱크!

요즘 유행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사실은 최신 개념이 아닙니다. 사실은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가 처음 컴퓨터를 사용할 때 역시 서버에 연결된 단말기를 통해서 컴퓨터를 작동시켰습니다. 우선 단말기로 프로그래밍을 한 다음에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면 연결결과를 다시 단말기에 보내주는 식이었죠. 하지만 개인용 컴퓨터 시대가 열리면서 서버와 단말기 모델은 사라지더니 또 다시 ASP니 SAAS 라는 개념으로 부활하였습니다. ASP나 SAAS는 서버컴퓨터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동하고 데이터를 저장하는 서비스로써의 소프트웨어로 한때 가장 각광받는 기술로 한창 유행했지만 생각만큼 대중화되지 않았고 그때의 개념은 고스란히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부활했습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처음 나올때만 해도 이를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IT 2010.11.17

MS는 왜 끝판왕이라 불리울까?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짚어 본다면? 처음에는 일방적으로 패배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상대를 압도하고 종국에는 시장을 아예 독점해버린다고 할 수 있다. 윈도우(Window)는 초반에 맥(Mac)에 밀렸지만 현재는 전체 운영체제 시장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오피스 프로그램인 MS 워드와 MS 엑셀 역시 워드퍼펙(Word Perfect)이나 로터스 1-2-3(Lotus1-2-3)이 시장을 지배하고 있을 때 후발주자로 등장했지만 지금은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인터넷 웹 브라우저 전쟁에서도 역전의 용사 MS의 능력은 다시 한번 확인된다. 1996년 넷스케이프(Netscape)의 네비게이터(navigator)는 시장의 87%를 차지했던데 비해서 MS의 익스플로러(Explor..

MS 이야기 2010.11.01

멀티플레이어의 시대가 왔다

최근 기업 간의 고유영역이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이름에 소프트웨어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용 게임기 X박스360과 같은 하드웨어를 만들고있다. 과거 기준으로 보면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이라면서 비난을 받았을 테지만 이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거실을 점령한 후 책상의 컴퓨터 시장까지 진출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이를 눈치챈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를 내놓음으로써 소니를 견제한 것이었다. 준 역시 애플이 손안의 컴퓨터 전략으로 아이팟을 발전시킴으로써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고스란히 모바일 분야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준으로 애플과 경쟁할 수밖에 없었다. 닌텐도 역시 애플이 아이팟 터치를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기..

카테고리 없음 2010.10.31

공짜 스마트폰의 시대를 대비하라!

현재 휴대폰 시장은 스마트폰과 일반폰 시장 두 개로 분류되어 있다. 시장 조사 역시 두 개로 나뉘어서 시장 점유율을 계산한다. 하지만 곧 이런 구분은 필요가 없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이 이른바 공짜폰으로 풀리게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선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일반폰보다 더 많이 팔리면 굳이 둘을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현재 고가폰의 대명사인 스마트폰이 무료폰으로 팔리는 날이 올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터치폰이 고가폰의 대표격이었지만 많은 모델들이 현재 공짜로 팔리고 있다. IT에서 기술의 진보는 곧 가격 하락과 동일한 의미를 담고 있다. 1980년대에는 8비트 컴퓨터가 3000달러가 넘었지만 지금은 그것보다 수백 배 빨라진 컴퓨터를 500달러면 구입할 수 있..

카테고리 없음 2010.10.31

2차 인터넷전쟁에선 구글 맥 못춘다?

페이스북이 구글을 넘어서다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열렸던 웹 2.0 컨퍼런스에서 션 파커(Sean Parker)라는 벤처 캐피탈리스트는 미래 웹의 지배자가 구글이 아닐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 화제가 되었다. 그는 인터넷이 정보 서비스와 네트워크 서비스로 나뉘는데 앞으로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검색 정보 서비스보다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중요해지며, 이에 따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와 같은 인터넷 업체가 미래 웹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한 것이다. 이 때만 해도 논란의 여지가 있었다. 하지만 지난 3월 페이스북의 트래픽이 구글을 앞섰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사람들의 생각은 바뀌기 시작했다. 온라인 데이터 리서치 업체인 히트와이즈는 3월 둘째 주 페이스북의 점유율이 7.07% 이었던데 비해서 ..

카테고리 없음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