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북이라는 용어는 15년 전부터 들어왔던 용어같습니다. 사실 한때 전자북이 대세가 될 것이라면서 떠들썩하던 시대도 있었지만 여전히 전자북은 별로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돌풍을 불러 일으키면서 전자북에 대한 관심이 또다시 커져가고 있습니다. 전자북에 대해서는 역시 회의론자와 긍정론자간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회의론자는 언제나 그렇듯이 지금까지 전자북이 별로 성공을 못했으니 앞으로도 성공하지 못할것이라는 논리로 무장되어있죠. 그런데 IT 세상은 과거를 통해서 미래를 보는 게 참 미련한 짓입니다. 왜냐하면 IT시대를 지배하는 회사들을 보세요. 그들은 미래를 창조했기 때문에 성공한 회사들입니다. 기존에 없었던 성공모델을 만들었기에 최고의 자리를 올랐고 세상을 변화시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