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일본의 TBS 방송이 미국 ABC의 인기 프로그램인 와이프 아웃의 제작사인 Endmol USA를 상대로 프로그램 금지와 손해방상을 요구하며 캘리포니아 연방 지방 재판소에 제소했다고 합니다. 제소의 이유는 Endmol USA가 제작한 Wipeout이 TBS의 풍운! 다케시성, SASUKE, KUNOICHI라는 프로그램의 컨셉과 프로그램의 포맷그리고 여러이벤트와 장애물 코스 그리고 촬영방법과 음악의 효과등이 TBS 자사의 프로그램들과 너무 유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일본 방송사가 표절을 이유로 이렇게 외국 회사를 직접 고소하는건 이례적입니다. 왜냐하면 일본 내에서도 비슷비슷한 방송 포맷들이 존재하고 있고.. 사실 방송 포맷 그 자체가 저작물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간이 우세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