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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캐스트 확장성 무궁무진하다.

시범 테스트중인 오픈캐스트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고 저 역시 그런 사람중에 하나지만.. 저는 사실 오픈캐스트가 인터넷 역사의 신기원을 이룰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봅니다. 오픈캐스트는 네이버식의 삼권분립의 한 축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즉 메인에 있는 모든 내용을 네이버의 독자적인 선택에 의해서 채워가던것을 이제 언론사, 사용자, 네이버 이 세개의 축으로 편집을 하게 되는 삼권분립이 이루어진것이죠. 이미 다음이 블로거뉴스를 통해서 사용자들의 열린편집을 지향하고 있었지만 네이버는 전격적으로 오픈 캐스트를 통해서 사용자가 참여하는 열린편집을 지향하게 되었죠. 그런데 저는 네이버가 오픈캐스트에 얼만큼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의 이번 개편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루어졌..

IT 2009.01.05

게임과 관련된 황당한(?) 사건 사고들 모음

일본의 게임 웹진인 게임 스파크에서 게임과 관련된 사건 사고들을 소개했는데요. 여러분이 재미있어할만한 사건 일곱개만 간추려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게임 매니아 소형 원자로를 만들다. 평소 게임을 좋아하던 소년이 직접 우라늄을 구입해서 원자로를 만들어 내서 화제가 된 사건입니다. FBI가 소년의 집을 급습해서 소년이 만든 원자로를 압수 했는데요. 방안에서 매일 게임을 즐기는 소년이었기 때문에 부모는 매일 게임을 하는지 알고만 있었다가 원자로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했다고 하는데요. 정작 소년은 인터뷰에서 대학에서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라며 태연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원자로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어서 형사 책임은 묻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2. 게임처럼 골판지 상자에 숨어서 탈옥한 ..

게임 2009.01.04

북한의 오락실 어떻게 생겼을까?

게임하면 아무래도 첨단의 IT 기술에 다가 놀이에 대한 자본주의적인 자세가 결합된 분야인 만큼 북한과는 정말 거리가 멀어 보이는데요. 북한에도 오락실이 있군요. 해외에서 꽤 화제가 됐는데 그 오락실의 내부가 재미있어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보통 오락실이라고 하는데 북한은 오락관이라고 하네요. 저렇게 보니 꽤 규모가 있는 오락관 같은데.. 겉으로만 보면 관광객들을 위한 곳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내부를 들어가 볼까요? 저 편안한 복장을 보면 관광객이 아니라 동네 꼬마아이들이 와서 하는 오락실인것 같습니다. 저 편안한 복장을 보십시오. 아무래도 저 아저씨는 오락기를 고치고 있는듯이 보이네요. 근데 저 게임 웬지 익숙한 느낌이 드는데요. 한번 클로즈업을 해볼까요? 아하.. 쿵후 게임이군요. 제가 저 게..

게임 2009.01.03

구글 맵스로 보물도 찾고 포르쉐의 비밀차도 발견

바로 어제 구글어스로 30억달러 짜리 보물선을 찾았다? 라는 글을 올렸는데.. 오늘도 구글이 한건을 했습니다. 구글이 이미지 형식으로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인 구글 스트리트 뷰에 포르쉐의 비밀자동차가 포착되버린겁니다. 자동차 회사들은 정식으로 제품을 출시하기전에 실제 거리에서 비밀 테스트를 하기마련인데요. 이러한 비밀테스트는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지요. 자동차 회사들의 이런 주행테스트는 날씨가 추운 스웨덴과 또 날씨가 더운 미국의 데스벨리는 자동차를 테스트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대략 10시간 정도 주행테스트를 거친다고 합니다. 또한 콜로라도 역시 깊은 산속에 길이 있어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테스트하기에 참 좋은 장소라고 하더군요. 자동차회사들은 그동안 파파라치에 의한 스파이샷을 막기 위해서 각종 비책들..

구글 이야기 2009.01.02

닌텐도 위 때문에 난투극 벌인 남녀 체포되다.

재미난 소식이 하나 있네요. 미국의 포츠머스 지역의 두 남녀가 닌텐도 위때문에 싸우다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입니다. 26살의 남자 히스 브롬과 24살의 여자 랜디 영은 함께 남자의 할머니집에서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냈는데요. 결국 새벽 1시 55분에 서로 폭력을 행사하다가 경찰에 의해서 체포되고 말았습니다. 싸움의 이유는 남자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할머니에게 1000달러 짜리 RC 비행기를 사달라고 했지만 받지를 못했고 그가 받은 선물은 여자친구 랜디영에게 받은 닌텐도위가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닌텐도 위를 선물받은 남자 히스브롬은 선물을 보고 좋아하기 보다는 오히려 자신은 비행기를 원한다고 투덜되었고 이에 화가난 여자가 남자가 고마움을 모른다면서 책망을 하기 시작하면서 말싸움이 시작되었으며 급기야 여..

게임 2009.01.02

2009년 블로그의 시대가 가까워진다.

2009년의 한해가 밝았네요. 사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내가 지금까지 뭘했나 그런 후회들이 많아서 그렇게 시간가는게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2009년은 무척 기대가 되더군요. 블로거로써 올해야 말로 블로그의 원년이라는 그런 흥분감이 느껴지더군요. 지금까지의 블로그 세상은 마치 1975년 창립된 홈브루 컴퓨터 클럽이 연상됐습니다. 홈브루 컴퓨터 클럽은 그야말로 컴퓨터 괴짜들이 모여서 서로 컴퓨터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던 곳입니다. 여기서 두각을 나타낸 사람이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이었고 스티브 잡스는 여기서 사업을 결심합니다. 1975년에 MITS사에서 알테어라는 소형컴퓨터가 등장하는데 스티브 워즈니악은 그 컴퓨터가 너무 비싸서 스스로 컴퓨터를 하나 직접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애플 1 컴퓨터입니다. 원..

블로그 2009.01.01

구글어스로 30억달러 짜리 보물선을 찾았다?

웹페이지 검색으로 성장한 구글이 최근에 지도검색 서비스인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로 그 명성을 더 높여가면서 한국에도 지도검색 서비스 경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위성 지도 검색 서비스인 구글 어스가 요즘 여러가지로 화제이긴 화제인가 봅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구글 어스로 산타클로스를 추적하는 이벤트도 벌어졌던 소식도 있고. 또 구글어스에 고대 로마 역사까지 재현 하기까지 했는데요. 얼마전에는 영국 과학자가 구글어스를 통해서 새로운 종 서식지을 발견했다는 tvbodaga님이 소식을 전해줬는데.. 이때의 글은 네이버와 다음 메인에 걸릴정도로 큰 화제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재미난 사건이 하나 벌어졌습니다. 보물 사냥꾼 나단 스미스라는 사람이 구글 어스를 이용해서 30억달러 짜리 보물선을 발견했다고 주..

구글 이야기 2009.01.01

아이팟 터치 미친듯이 팔려나가고 있다.

닌텐도위가 엄청나게 팔리면서 각종 게임 관련 기록들을 계속 갱신하고 있으며 급기야 크리스 마스 전주에는 닌텐도위가 100만대를 판매했다고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이 밝힘으로써 연일 떠들썩 했는데요. 사실 닌텐도만 연일 신화를 그려가는게 아니라 애플 역시 대단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듯합니다. 공식적인 판매 기록은 나오지 않지만 그야말로 미친듯이 팔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제가 말하는게 아니라.. 이미 12월 12일에 애플 아이팟 터치, 뉴맥북 미친듯이 팔려나간다. (Apple iPod Touch, New MacBook Selling Like Crazy ) 기사가 등장했었습니다. 이 기사에 의하면 아이팟 터치가 비싼 가격임에도 일반 아이팟처럼 팔려 나가는데 아마존에서는 오히려 아이팟 터치가 아이팟보다 더 많이..

IT 2008.12.31

아이폰 나노 루머, 좀 더 현실에 가까워지다.

요즘 인터넷이 아이폰 나노 소식 때문에 무척 뜨겁습니다. 벌써부터 아이폰 나노가 나와야 하는 이유와 나오지 말아야할 이유로 싸우고 있을 정도입니다. ^^;; 사실 맥월드에서 애플은 여러 중요한 제품들을 발표해왔기 때문에 맥월드가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애플이 뭔가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XSKN이라는 케이스 업체가 아이폰 나노의 케이스를 판매 하고 나니 맥월드의 새제품이 아이폰 나노라는 루머가 돌았죠. 이런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는 가운데 아이폰 나노의 유출된 실제사진(?)까지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포토샵으로 만든가짜 사진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번에는 뜬급없이 대만에서 아이폰 나노가 발매됐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아래의 사진 처럼 말이죠. 솔직히 아이폰 나노라고해도 믿을 만..

IT 2008.12.31

네이버 블로그 스피어를 노린다.

제목이 부정적인 뉘앙스가 느껴지는데 전혀 그렇지는 않습니다. ^^;; 마치 이승엽 부활을 노린다. 박찬호 10승을 노린다. 이런식으로 해석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가 이제 패러다임이 변하고 그래서 블로그 스피어와의 상생관계를 구축하려 한다는게 글의 요지거든요. ^^;; 얼마전 네이버는 미투데이를 22억여원에 인수했는데요. 저는 그 소식을 접한 후 네이버 내부에 전략상의 중대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미투데이같은 서비스는 네이버가 얼마든지 만들수 있고 오히려 네이버 내에 서비스를 구현해야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데 외부의 미투데이를 인수했다는 것은 그동안 사용자를 네이버에서 떠나지 않고 오직 사용자들이 네이버 안에서 모든것을 해결하도록하는 원스탑 서비스의 전략에..

블로그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