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테스트중인 오픈캐스트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고 저 역시 그런 사람중에 하나지만.. 저는 사실 오픈캐스트가 인터넷 역사의 신기원을 이룰 기념비적인 사건이라고 봅니다. 오픈캐스트는 네이버식의 삼권분립의 한 축이라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즉 메인에 있는 모든 내용을 네이버의 독자적인 선택에 의해서 채워가던것을 이제 언론사, 사용자, 네이버 이 세개의 축으로 편집을 하게 되는 삼권분립이 이루어진것이죠. 이미 다음이 블로거뉴스를 통해서 사용자들의 열린편집을 지향하고 있었지만 네이버는 전격적으로 오픈 캐스트를 통해서 사용자가 참여하는 열린편집을 지향하게 되었죠. 그런데 저는 네이버가 오픈캐스트에 얼만큼의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지 항상 궁금했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의 이번 개편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