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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창업자, 빌게이츠에게 배우고 있다.

구글의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은 6살때 소련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온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오는 과정에서 HIAS라는 단체에 도움을 받았는데 오늘 세르게이 브린이 백만달러를 이단체에 기부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부를하면서 밝힌 인터뷰중에 이런 말이 있네요. 많은 사람이 빌게이츠를 비난했지만 결국 그는 박애주의자가 되어서 그가 가진 대부분의 돈을 그가 세운 자선단체에 기부를 하였고 이 일을 아주 잘하고 있는데 빌게이츠의 예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While everyone was criticizing him, he was generating a whole lot more money for his foundation, and ultimately, when he got serious about..

IT 2009.10.27

5년후면 아이폰이 소니와 닌텐도를 제압한다.

시장 조사 전문 기관인 DFC 인텔리 전스가 발표한 보고서가 화제입니다. 이 보고서에 의하면 2014년이 되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닌텐도와 소니의 휴대용 게임 사업을 압도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2014년이 되면 전체 휴대용 게임시장의 규모는 110억 7천만달러에 이르게 되는데 아이폰이 바로 이시장의 승자가 될것이라는데요. 향후 5년가 전체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서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차지하는 비중이 24%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닌텐도와 소니가 시장을 리드하고 있지만 지금이 정점일뿐 앞으로 아이폰과 아이탓 터치의 영향력이 더 커져갈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모바일 게임에 대한 흥미로운 몇몇 조사결과가 있는데요. 북미에서 54% 그리고 유럽의 69%에 이르는 응답자가 휴대폰으..

애플 이야기 2009.10.26

웹을 지배하는 회사 구글이 아니다.

미국에서는 WEB 2.0 Summit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인터넷과 관련된 유명인사들이 등장해서 여러 강연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운더스 펀드의 파트너 매니저인 Sean Parker가 매우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참고적으로 파운더스 펀드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했으면 웹 2.0 회사들을 발굴해서 투자하는 회사입니다. 특히 파트너 매니저로 일하는 Sean Parker는 냅스터의 창업자이며 페이스북을 발굴한 유명인사이고 소셜네트워킹과 관련된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Sean Parker 가 이번에 강연한 핵심내용은 이제 앞으로 구글이 웹의 지배자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웹의 지배자는 트위터, 페이스북, 애플, 이베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구글이 웹의 지배자로 군림할 수 없는 이유를 간단..

IT 2009.10.24

아이폰의 확실한 경쟁자 안드로이드

어제 애플의 놀라운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매출 98억 7000만 달러에 영업이익 18억 200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보다 매출은 25%가 늘어난것이고 영업이익은 47%가 증가한 실적입니다. 경제 불황속에서 고가정책을 유지하는 애플의 실적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 싶습니다. 불과 10년전만해도 애플이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스티브 잡스가 애플로 돌아왔을때 마이클델은 그냥 회사를 청산하고 나머지돈은 주주에게 돌려주라고 쓴소리까지 던졌는데 이제는 완전히 상황역전이지요. 이번 실적은 결국 아이폰의 성공이 이뤄낸 결과입니다. 지저스폰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고 있지요. 아이폰이 잘 나가면 잘 나갈수록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까 궁금해지는데요. 전체적으로 보면 마이크로소..

IT 2009.10.21

위대한 IT 기업의 세가지 조건

좋은 회사란 무릇 돈을 많이 버는 회사다. 그렇다면 위대한 회사란 무엇일까?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해서 그 분야의 최고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새로운 수익모델을 세웠다는 것이 중요하지 꼭 무엇을 발명하는 최초일 필요는 없다. 발명은 그 자체로써 큰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수익을 얻는 것은 전혀 새로운 차원의 문제이다. 세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경영자라는 스티브 잡스도 사람들에게 가장 앞선 상품을 보여준 것은 사실이지만 최초는 아니었다. 리사에서 선보인 최초의 그래픽 기반의 운영체제는 사실 제록스의 연구소인인 PARC에서 구현된 컴퓨터를 보고서 상품으로 개발한 것이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역시 또 다른 차원이어서 그래픽 기반의 운영체제로 가장 많이 번돈을 사..

IT 2009.10.19

윈도우 7 발매에 고춧가루 뿌리는 애플과 구글

10월 22일 윈도우 7이 발매가 됩니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비스타로 구겨진 자존심이 윈도우 7회복할수 있을 것인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버전은 그동안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였는데 그동안의 패턴대로라면 이번 윈도우 7은 성공할 타이밍이지요. 실제로 윈도우 7에 대한 기대치는 비스타때보다는 확실히 큽니다. 일본의 경우 발매전에 윈도우 7을 회사의 운영체제로 조기에 도입한 법인이 163개사가 넘어섰는데 이는 기존에 발매된 윈도우들보다 월등히 좋은 성적이라고 하는군요. 일본에서만 윈도우 7은 천만개가 넘개 팔려서 매상으로는 2조 3000억엔이 넘을 것이라고 예측될정도입니다. 세계가 이렇게 윈도우 7을 기대하면서 발매 날짜를 하루하루 기다리고 있는 이순간 애플의 마케팅 부..

MS 이야기 2009.10.16

언론 재벌 루퍼트머독, 구글에 경고하다.

뉴스 코퍼레이션의 회장인 루퍼트 머독은 산하에 월스트리트 저널, 폭스엔터테인먼트, 스타 TV를 소유한 세계 제일의 언론 황제인데요. 최근 루퍼트 머독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구글과 같은 검색 엔진들이 자신들의 컨텐트를 훔쳐가고 있다면서 맹비난한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검색 엔진을 통해서 자사의 기사를 링크하는 하는 행위는 절도라고 밝혔는데 마침 세계 제일의 언론통신사인 AP CEO인 Tom Cruly 역시 루퍼트 머독에게 동조하며 컨텐트 제작자들은 너무 많은 시간을 기다렸다면서 구글의 링크를 비단했는데요 저는 이걸 보면서 전통미디어와 새로운 미디어 사이에서의 전통 미디어간의 전쟁이 시작됐다는 기분과 함께 전통미디어의 관계자들이 아직 새로운 미디어의 탄생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글 이야기 2009.10.13

애플 2를 분해하고 유통 채널 혁신해 성공한 마이클 델

마이클 델은 어린시절 전자계산기를 보고는 컴퓨터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그래서 그는 각종 컴퓨터 부품을 판매하던 라디오 셰크 매장에 친구들과 자주 놀러갔다. 라디오 셰크는 라디오 키트나 거짓말 탐지기 같은 조립식 전자 부품에서 전자계산기와 컴퓨터 등을 판매하던 곳으로 당시 청소년들의 과학적인 호기심을 자극하여 많은 인기를 끌었던 상점이었다. 컴퓨터의 매력에 빠져던 마이클 델은 중학교 시절 중앙컴퓨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단말기를 만지며 더욱 컴퓨터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마이클델은 컴퓨터 실력도 뛰어났는데 학교의 출석관리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해줄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날 애플 2 컴퓨터가 등장하자 마이클 델은 자신만의 컴퓨터를 가지고 싶다는 욕심을 내게 되었다. 마이클 델은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애플 ..

IT 2009.10.11

위핏에 빠진 비욘세 "게임 개발을 고려중"

미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 비욘세 잘 아시죠? 요즘 한국에서 꿀벅지 열풍이 불면서 새삼스럽게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 바로 비욘세이죠. 그리고 그의 남편 제이지는 한국의 연정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비욘세의 결혼을 안타깝게 여기는 남자분들도 많이 있지요. 그런 비욘세가 요즘 닌텐도 위핏 게임에 한창 빠져있답니다. 위핏을 정말 사랑하게 됐다는 그녀는 댄스를 결합한 게임 아이디어를 가지게 되었답니다. 평소 그녀는 지루하게 기구를 이용해서 운동을 하지 않고 춤과 퍼포먼스를 결합해서 재미있게 운동을 하고 있다며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방식으로 운동을 한다면 더욱 즐거울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전하는 해외 외신들은 이미 비욘세가 이미 패션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을 잘알고 있는 만큼 비욘세가 게임을 만들고..

닌텐도 이야기 2009.10.09

한국발전에 일본을 걱정하는 일본언론

오늘 재미있는 기사를 하나 읽었네요. 일본의 대표적인 IT 웹진인 ITmedia의 기자가 한국을 방문한 후 작성한 기사인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10년전 IMF 직후에 서울에 온 기자는 길거리를 다니는 자동차들이 일본과는 한세대가 뒤떨어질 만큼 뭔가 활기가 없는 도시였다고 회고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을 방문했더니 한국의 자동차들이 깨끗하고 훌륭해졌다면서 첫인사을 밝힙니다. 또한 한국에는 일본과 비교해서 신차들이 많기 떄문에 일본에 비해서 차가 깨끗하고 거리가 화려하다합니다. 또한 일본은 도로가 2차선이 표준인데 한국은 편도 5차선의 도로가 보통이고 고속도로 역시 훌륭하다고 합니다. 지하철과 고속철도 역시 잘 정비되어 있다네요. 일본이 잘나가던 스포츠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권을 빼앗아가기 일쑤인데 인프..

IT 200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