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네이버 오픈캐스트가 무서운 이유를 쓴적이 있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에 송고했는데 추천이 121회정도로 나름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근데 그 오픈캐스트가 무서운 이유를 되새겨 보면 결국 다음 블로거뉴스도 무시무시한 서비스가 될수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의 저력은 바로 자사의 서비스에 활동의 주무대가 되는 터를 마련해준다는 겁니다. 네이버에 블로그를 한번 개설하면 인터넷에 자신의 집을 짓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자신의 집을 짓는 사람은 애초에 인터넷에서 여론 선도자이고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네이버에 집을 짓고 있으니 네이버를 떠날수가 없는거죠. 정보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들을 네이버가 절대적으로 장악을 해버렸으니 네이버가 다른 포탈보다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