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210

화제가 됐으나 결국은 망한 게임 기술들

techrader에서 기술에 혁신을 일으켰으나 게임을 바꾸지 못한 열가지 기술을 선정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보면 엄청난 화제였지만 결국은 졸딱 망한 기술이더군요. 그런데 그 기술들을 살펴보니 옛생각이 나기도 해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원래 테크레이다에서 10가지를 선정했지만 특별히 마음에 와닿지 않는 것은 몇개 빼놓고 다섯가지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3DO 블래스터 처음 이게 뭔가 헀더니 컴퓨터에서 3DO의 게임을 즐길수 있게 해주는 카드입니다. 저도 이거 생각이 납니다. 3DO가 사실상 32비트 게임전쟁의 시작을 알렸죠. EA의 창업자 트립 호킨스가 들고 나온 3DO는 기존의 게임기와 다르게 여러 대기업들이 참여하였던 만큼 기대가 컸습니다. 하지만 플레이스테이션에 의해서 철저히 망하였고 ..

IT 2009.09.14

치명적인 실수를 남긴 포토샵작업

1. 어깨는 어디로 갔을까? 2. 괴상한 손가락 3. 누구의 손인가? 4. 방아쇠는 무슨 손가락으로? 5. 너무나 커져 버린 입 6. 사라져 버린 턱 7. 팔이 세개 달린 디바 8. 너무 짧아진 팔 9 과연 누구의 손인가? 10. 아이의 몸통은? 11. 8GB인가? 4GB인가? 12. 차에 비친 실체 13. 없어진 자전거 몸체 14. 유령의 손? 15. 누구의 발일까? 16. 팔 세개 달린 공주님 17. 흑인인가? 백인인가? 18. 손가락이 몇개야? 19. 세 쌍둥이 20. 과도한 무늬 출처 http://creativenerds.co.uk/inspiration/30-horrific-commercial-photoshop-disasters/

IT 2009.09.05

왕국에서 제국을 꿈꾸는 네이버

네이버는 그 동안 가두리 양식장처럼 모든 정보를 자사의 서비스안에 묶어두었고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두었습니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서 하나의 완벽한 왕국을 건설하였으나 그들이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많은 비난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009년이 되자 네이버는 오픈캐스트를 통해서 자사의 트래픽을 나누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뉴스 캐스트를 통해서는 많은 언론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변화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이제 네이버는 왕국에서 제국을 꿈꾸게 되었다고 생각되는군요. 제국이라고 해서 나쁘게 볼 것은 아닙니다. 제가 말하는 제국은 로마제국을 말하는거고.. 로마 제국은 사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환상을 심어주는 그런 제국이었습니다. 로마제국은 세금만 내면 각..

IT 2009.08.21

5대 IT 기업 이름의 재미있는 유래

아래글은 제가 PlayThePC에 멀티라이터라는 이름으로 기고한 글이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빌게이츠의 선견지명이 드러난 사명이다. 그가 회사를 창업한 1975년만해도 건물의 벽전체를 차지하는 대형컴퓨터를 떠올리기 마련이었지만 빌게이츠는 소형컴퓨터의 미래를 예상하고 회사의 이름에 아주 작은 것을 뜻하는 마이크로(Micro)라는 단어를 넣었다. 또한 컴퓨터와 프로그램이라는 개념만 존재했을떄 사명에 소프트웨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가 회사를 창립했던 1975년도만 해도 회사명은 사람들에게 희귀하고 생소한 전문적인 용어였다. 회사명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사람들로부터 작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회사로 오인을 받아야 할 정도였다. 애플 스티브 잡스가 애플이라는 회사..

IT 2009.08.09

MS를 겨냥한 구글의 광고

구글은 인터넷의 힘을 믿는 다면서 원래 다른 매체에 광고를 하지 않는 회사로 유명합니다. 사실 구글은 전세계의 사이트에 구글과 관련된 여러 정책들을 광고하고 있지요. 저의 블로그의 애드센스를 통해서 구글은 얼마든지 자사와 관련된 여러 소식들을 손쉽게 광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글이 더욱 대단했던 것이고 궂이 다른 매체에 돈들여서 따로 광고를 할 필요가 없었죠. 물론 아주 안한건 아니고 구글에서 인터넷 브라우저인 크롬을 출시했을 때 잠깐 광고를 했던걸로 압니다. 하여튼 다른 매체에 광고를 하는 것에 얼마나 인색했던지 이번에 구글이 뉴욕,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보스턴의 도로에 대형 광고판을 설치하는 것을 가지고 불룸버그에 보도가 될정도로 화제가 되었네요. 광고는 아래 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겁니다...

IT 2009.08.04

손정의가 일하는 방식 엿보기!

손정의는 어린 시절부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인내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명문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성적이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학원에 등록하려 하자 학원에서는 성적이 부족하다면서 아예 등록도 시켜주지 않았다. 학원을 다니고 싶었던 손정의는 급기야 전교에서 1등하는 친구의 어머니를 찾아가서 학원관계자에게 추천좀 해달라고 부탁했다. 손정의가 집요하게 요청하자 결국 친구 어머니는 직접 학원을 찾아가서 손정의가 학원에 등록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학원을 다니게 된 손정의는 결국 자신이 원하던 구루메 부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야 말았다. 고등학교 시절 손정의는 미국에 수학여행을 갔다가 버클리 대학의 자유분방함에 푹 빠져 버렸다. 일본에 돌아온 그는 아버지를 설득해 미국 유..

IT 2009.07.27

새로운 아이팟 사진들이 대량 누출되다.

대량으로 아이팟 사진들이 누출되었습니다. 너무많이 누출되어서 뭐 조작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을정도록 생생한 사진들이 쏟아졌습니다. 유출 경로는 다 예상했다시피 중국의 케이스 제작 업체입니다. 예전에도 케이스를 근거로해서 이런저런 루머가 떠돌았는데. 이사진을 보니 완전히 확정된 느낌입니다. 몇장의 사진을 더 감상하시고.. 본격적인 이야기를 계속 해볼까요? 이번세대의 아이팟의 특징은 카메라가 전면에 채용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아이팟 터치가 그동안 9월에 발표되었으니 그때가면 정확하게 알수 있곘죠? 하지만 이정도 사진을 보면 99% 확정이라고 생각 되네요. 제가 주목한 것은 아이팟 터치의 카메라가 한가운데 있다는 겁니다. 아이폰이 구석자리에 있는것과 대조되네요. 그리고 만약 진짜 조작이라면. 카메라 위치도 아이..

IT 2009.07.24

갈수록 커져가는 구글의 야망

로터스 노츠는 회사내에 인트라넷을 구축해주는 소프트웨어로 직원간의 게시판이나 이메일 서비스 그리고 문서처리등을 도와주는 툴입니다. IBM이 컴퓨터 회사에서 서비스 기반의 컨설팅회사로 변신하는데 큰 공헌을 한 제품인데요. 구글이 이번에 IBM의 로터스 노츠 이용자들이 손쉽게 구글앱스로 옮겨올 수 있는 툴을 공개하면서 구글이 IBM의 로터스 노츠 시장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네요. 그리고 IBM이 이에 대해서 재빠르게 성명을 발표했네요 로터스 노츠는 안정성과 신뢰도를 세계에서 인정받았고..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혁실을 이루어 내고 있으며 사실 로터스 라이브 버전은 구글앱스 보다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벌써 1만명 이상의 고용자를 두고 있는 JohnsonDiversey가 이번에 구글이 발표한 툴을 이..

IT 2009.07.15

인텔창업자 앤디 그로브가 실수속에서 배운 교훈은?

앤디 그로브가 인텔의 최고 경영자로 근무하면서 여러가지 실수를 경험한다. 그가 겪은 가장 큰 실수이자 위기는 펜티엄의 부동소수점 오류였다. 94년말 대학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토마스 나이스리(Thomas Nicely)교수는 펜티엄의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을 인터넷에 공개하자 컴퓨터 마니아들은 인텔에 전화를 걸어서 항의하기도 하였다. 인텔에서는 펜티엄의 오류를 조사했고 90억번을 연산할 때 한번 일어나는 사소한 결함으로 결론지었다. 펜티엄 컴퓨터를 이용하는 유저가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오류를 직접 경험하게 될 확률은 2만 7천년간 컴퓨터를 사용해야 한번 일어나는 정도였다. 인텔의 이러한 설득에 유저들의 항의는 잠잠해졌다. 하지만 11월 22일 CNN이 펜티엄 오..

IT 2009.07.08